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주어진 오직 하나만의 하루! 그날의 주인으로 사느냐,
변방에 머문 객으로 사느냐.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것에 있으며,
'명랑한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주어진 오직 하나만의 하루! 그날의 주인으로 사느냐,
변방에 머문 객으로 사느냐.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것에 있으며,
'명랑한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 옹달샘 명상 프로그램(6월~8월) 안내 -
방학과 휴가기간인 6월,7월,8월,
옹달샘에서는 나 자신을 위한 '잠깐멈춤'의 시간,
또는 가족, 부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게
꼭 필요한 '잠깐멈춤' 프로그램,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년부부'(6월), '금빛부부학교'(7월),
'꿈꾸는부부학교'(8월), 효소만을 섭취하는 단식을 통해 몸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단식명상'(3박4일 및 6박7일) 프로그램,
몸과 마음과 영혼의 진화를 위해 7단계로 이어지는
'비채명상'(비움과 채움) 1단계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18세이상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꿈너머꿈 청년학교',
싱글들끼리 만나 깊은 우정과 좋은 인적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화려한 싱글학교', 그리고 진정으로 사람을 섬길줄 아는
'자아인'(옹달샘 자원봉사, 아르바이트, 인턴 훈련)
프로그램이 7월에 진행됩니다.
주말 하루 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을 위해
'하루명상' 프로그램이 토요일과 일부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니
아래 일정을 참고하셔서 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나카무라 유리코의 'A Place in Another Spring'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방학과 휴가기간인 6월,7월,8월,
옹달샘에서는 나 자신을 위한 '잠깐멈춤'의 시간,
또는 가족, 부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게
꼭 필요한 '잠깐멈춤' 프로그램,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년부부'(6월), '금빛부부학교'(7월),
'꿈꾸는부부학교'(8월), 효소만을 섭취하는 단식을 통해 몸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단식명상'(3박4일 및 6박7일) 프로그램,
몸과 마음과 영혼의 진화를 위해 7단계로 이어지는
'비채명상'(비움과 채움) 1단계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18세이상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꿈너머꿈 청년학교',
싱글들끼리 만나 깊은 우정과 좋은 인적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화려한 싱글학교', 그리고 진정으로 사람을 섬길줄 아는
'자아인'(옹달샘 자원봉사, 아르바이트, 인턴 훈련)
프로그램이 7월에 진행됩니다.
주말 하루 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을 위해
'하루명상' 프로그램이 토요일과 일부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니
아래 일정을 참고하셔서 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6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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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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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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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나카무라 유리코의 'A Place in Another Spring'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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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6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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