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 단지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바뀝니다.
한 사람을 상상하며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이 생기고, 사람이, 역사가 바뀝니다.
역사를 바꾸겠다, 세상을 바꾸겠다,
거창한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 단지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바뀝니다.
한 사람을 상상하며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사랑이 생기고, 사람이, 역사가 바뀝니다.
역사를 바꾸겠다, 세상을 바꾸겠다,
거창한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011' 신청 안내 -
많은 분들이 고대하며
기다리고 계신 <몽골에서 말타기 2011> 여행 신청이
오늘부터 22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울러 작년 8월에 다녀온
'몽골에서 말타기'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본 '몽골에서 말타기 2010'>버튼을
누르시면, 작년에 진행됐던 말타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3년 첫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년의 역사속에 1,2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다녀온
이 '몽골에서 말타기'를 통해 참으로 많은 분들이 저마다 인생의
'북극성'을 띄우고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체험했습니다. 광대한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젊은 청소년들은 호연지기와 새로운 꿈을 찾았고,
진정한 휴식과 도전과 전환점이 필요했던 중장년에겐 인생의
제2막을 여는 새 출발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 변화된 모습들이
해마다 이 여행을 진행하는 저희에게도
다시없는 보람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때때로
'열심히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 좋은 선물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 등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만나 '좋은 경험'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800년전 세계 최고의 지도를 그려낸 칭기스칸의 고향에서 말타기를 하며
호연지기를 기르고, 칭기스칸보다 더 큰 '마음의 지도'를 품고자 하는 분,
그동안 앞만보고 내달리기만 한 자기 자신에게 '잠깐멈춤'의 시간과
새로운 꿈과 도전의 선물을 주고자 하시는 분, 꿈을 갖되 그 너머의
꿈너머꿈까지를 그리는 분, 어느 참가자의 표현대로 '한 마리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청하실 때 많은 분들이 동반자 유무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
가족 친구 등 동반자가 있는 것도 좋지만, 동반자 없이 혼자 오셔서
다른 여행참가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그렇게 혼자 오셔서 즐기셨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항을 잘 참고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마감은 5월22일(일) 입니다.
행사기간: 7월31일(일, 19:40 출발)~8월10일(수, 03:50 도착), 9박11일
참가인원: 130명
참가경비: 265만원
신청자격: 심신 건강한 고등학생 이상 60세 이하 남녀
여행코스: 인천 공항 - 울란바타르 - 헨티 - 빈데르솜
- 칭기스칸 기념비 - 울란바타르 - 인천 공항
신청기간: 5월16일~5월22일 [7일간]
신청방법: 아래 <'몽골에서 말타기 2011' 참여신청하기> 버튼 클릭
(그동안 진행했던 몽골에서 말타기 자료를 보실 수 있고
바로 참여 신청도 하실 수 있습니다.)
* 여행자 선정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참가동기 및 자기소개의 글도 중요하게 참고하며,
신청인원이 넘칠 때는 '서건'회원(드림서포터즈,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께 우선권을 드립니다.
- 올해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을 신청하신 분도 신청 사실을
참여동기에 적어 주시면 우선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 이번에도 신청자 중 2배수(260명)를 먼저 선정해 알려드린 뒤,
정식 등록과 입금을 마치는 순으로 130명의 최종 동행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선정자 발표는 개별 통지해 드립니다.
광대한 몽골 초원을 말타고 달리며
인생의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그려갈 수 있는
'몽골에서 말타기 2011'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많은 분들이 고대하며
기다리고 계신 <몽골에서 말타기 2011> 여행 신청이
오늘부터 22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울러 작년 8월에 다녀온
'몽골에서 말타기'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본 '몽골에서 말타기 2010'>버튼을
누르시면, 작년에 진행됐던 말타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3년 첫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년의 역사속에 1,2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다녀온
이 '몽골에서 말타기'를 통해 참으로 많은 분들이 저마다 인생의
'북극성'을 띄우고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체험했습니다. 광대한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젊은 청소년들은 호연지기와 새로운 꿈을 찾았고,
진정한 휴식과 도전과 전환점이 필요했던 중장년에겐 인생의
제2막을 여는 새 출발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 변화된 모습들이
해마다 이 여행을 진행하는 저희에게도
다시없는 보람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때때로
'열심히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 좋은 선물이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 등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만나 '좋은 경험'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800년전 세계 최고의 지도를 그려낸 칭기스칸의 고향에서 말타기를 하며
호연지기를 기르고, 칭기스칸보다 더 큰 '마음의 지도'를 품고자 하는 분,
그동안 앞만보고 내달리기만 한 자기 자신에게 '잠깐멈춤'의 시간과
새로운 꿈과 도전의 선물을 주고자 하시는 분, 꿈을 갖되 그 너머의
꿈너머꿈까지를 그리는 분, 어느 참가자의 표현대로 '한 마리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청하실 때 많은 분들이 동반자 유무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
가족 친구 등 동반자가 있는 것도 좋지만, 동반자 없이 혼자 오셔서
다른 여행참가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그렇게 혼자 오셔서 즐기셨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항을 잘 참고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마감은 5월22일(일) 입니다.
행사기간: 7월31일(일, 19:40 출발)~8월10일(수, 03:50 도착), 9박11일
참가인원: 130명
참가경비: 265만원
신청자격: 심신 건강한 고등학생 이상 60세 이하 남녀
여행코스: 인천 공항 - 울란바타르 - 헨티 - 빈데르솜
- 칭기스칸 기념비 - 울란바타르 - 인천 공항
신청기간: 5월16일~5월22일 [7일간]
신청방법: 아래 <'몽골에서 말타기 2011' 참여신청하기> 버튼 클릭
(그동안 진행했던 몽골에서 말타기 자료를 보실 수 있고
바로 참여 신청도 하실 수 있습니다.)
* 여행자 선정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참가동기 및 자기소개의 글도 중요하게 참고하며,
신청인원이 넘칠 때는 '서건'회원(드림서포터즈,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회원)께 우선권을 드립니다.
- 올해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을 신청하신 분도 신청 사실을
참여동기에 적어 주시면 우선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 이번에도 신청자 중 2배수(260명)를 먼저 선정해 알려드린 뒤,
정식 등록과 입금을 마치는 순으로 130명의 최종 동행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선정자 발표는 개별 통지해 드립니다.
광대한 몽골 초원을 말타고 달리며
인생의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그려갈 수 있는
'몽골에서 말타기 2011'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로그인
2011년 5월 16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