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연민 사랑과
연민은 다르다.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민은 단지 기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진다.


- 조지 베일런트의《행복의 완성》중에서 -


* 아픔에 공감하는 것.
공감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연민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열린 마음, 따뜻한 눈과 가슴이 있어야 타인의
아픔도 보이고 무엇인가도 할 수 있습니다.
연민의 강물이 흘러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도 풍요로워집니다.
- <옹달샘 '좋은 엄마' 태교학교> 참가 안내 -

하늘이 주신 선물,
잘 낳고 잘 키우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제 2의 창조 작업, 태교! 좋은 엄마가 좋은 아이를 낳습니다.

옹달샘 태교학교를 거쳐 태어나는 아이들이
다음 시대의 등불이 될 것을 간절히 소망하고 또한 확신하면서
<옹달샘 '좋은 엄마' 태교학교>의 문을 엽니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셔서
아래 버튼이나 옹달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 대상 : 아침편지 가족으로 임신 12주~32주의 '예비엄마'
* 기간 : 3박 4일
* 일정 : (1기) 9월 1일(목) ~ 4일(일)
            (2기) 11월 24일(목) ~ 27일(일)
* 신청방법 : 아래 '<옹달샘 '좋은 엄마' 태교학교>신청하기' 버튼이용
* 문의사항 : 1644-8421, webmaster@godowoncenter.com
   (이번 태교학교를 마친 분들께는, 추후 별도 일정을 마련해
   '예비아빠'와 함께 참여하는 1박2일, 또는 2박3일짜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네다 료코의 'Sonnet'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좋은 엄마 태교학교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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