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다른 어떤 누군가가 당신을
괜찮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 자신만은
스스로 괜찮게 생각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이
당신 자신을 괜찮게 생각하고 남이 아닌  
당신의 기준으로 살기 바란다. 이것은
또한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 박대령의《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맺기의 심리학》중에서 -  


* 우리는 남의 시선에 너무 얽매여서
자신을 한정된 테두리에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세요!  
자신의 기준으로 열심히 살아간다면 괜찮은 삶이
될 것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주신 한창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내일(18일) 화마오 강연 -

드디어 내일입니다.
11월18일(일) 오전 9시
중국 닝보 화마오 외국어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연을 하게 될 중국 화마오 외국어학교는
인류 최초의 농경지인 하모도 문화의 발상지이자,
중국 최초로 국가가 지정한 환경도시인 닝보에 위치한
'명문학교'로 저도 꼭 한 번 둘러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잘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저와 아침지기 몇 명이 출국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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