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암을 이기는 법 마크는 암을 앓은 적이 있다.
하지만 암을 이겨내면서 그의 영혼은 활짝 깨어났다.
병으로 고통받으면서 마음을 챙기는 놀라운 힘을
얻은 것이다. 그를 통해서 우리도 힘을 얻는다.
우리가 얼마나 깨어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그의 두 눈과 심장을 통해
보고 느끼게 한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 암을 이기는 법.
이런 방식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잘 살자'는 방식입니다.
내일 일은 내일로 넘기고, 오늘 하루를
내 생애 최고의 날로 여기고, 가장 맛있게 먹고
가장 즐겁게 웃고 가장 열심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달만 보내면, 아무리 고약한 암세포도
내 몸에 기생하는 것을 포기하고 조용히
뒷걸음쳐 물러나게 됩니다.
- 링컨학교 8기 '2분 스피치' 영상 소개합니다 -
  
[링컨학교8기] 2분 스피치 영상보기

조금 늦었습니다.
링컨학교 겨울캠프 8기 학생들의
'2분 스피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어둡고 소극적이었던
학생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장래와 이 나라의 미래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 이 링컨학교를 통해
장차 이 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금요일(29일)에 시작되는
'링컨학교 2박3일 단기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꼭 한 번 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링컨학교 8기 ‘희망의 2분 스피치’ 영상보기>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이들을
응원하는 ‘느낌한마디’를 많이 남겨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8기] 2분 스피치 영상보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2박3일 단기캠프 신청하기
건축회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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