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공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
숨겨진 공간들, 그 경계의 영역들,
그 이상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 느끼는
우리의 모호함을 시인은 상상력의 힘으로
정확하게 호명해낸다.
- 김소연의《시옷의 세계》중에서 -
* 시인은 상상력으로
'숨겨진 공간'을 찾아냅니다.
화가는 붓을 들어 그 '미지의 세계'를 그려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으로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훌쩍 건너갑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는 세계'로 바뀝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
숨겨진 공간들, 그 경계의 영역들,
그 이상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 느끼는
우리의 모호함을 시인은 상상력의 힘으로
정확하게 호명해낸다.
- 김소연의《시옷의 세계》중에서 -
* 시인은 상상력으로
'숨겨진 공간'을 찾아냅니다.
화가는 붓을 들어 그 '미지의 세계'를 그려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으로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훌쩍 건너갑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는 세계'로 바뀝니다.
- '뉴질랜드 녹색의학 세미나'(자연치유법) 신청 바랍니다 -
'서건' 회원은 무료 초대(선착순 150명)
------------------------------------
깊은산속 옹달샘 & 녹색의학협회 MOU체결 사진모음
-----------------------------------------------
깊은산속 옹달샘과
뉴질랜드 녹색의학협회가 함께하는
'자연치유법 세미나'가 오는 13일(토) 옹달샘에서 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자연보존'이 잘된 초록의 나라,
나라 전체가 자연 목장과 같은 곳, 드넓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천연 자원 그대로를 간직한 깨끗하고
맑은 힐링의 나라, 정말 축복받은 곳...얼마전 다녀온
뉴질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상들입니다.
뉴질랜드의 대표적 자연치유 연구기관인
녹색의학협회(GMANZ)의 Hank Ensing 회장과
Eisen Shim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대한민국의 대표적 힐링센터'인
충주 옹달샘을 먼저 방문해 초청해 주셨고, 이에 부응하여
지난 2월 뉴질랜드를 방문해, 뉴질랜드 녹색의학협회와
'MOU 협약식'을 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첫 행사의 하나로
이번 '지연치유법 세미나를 옹달샘에서 열게 된 것입니다.
'허브'를 의약품으로까지 발전시켜
병원과 약국에서 처방까지 해주는 '메디컬허브',
그를 이용한 '자연치유법'이 매우 잘 시행되고 있는 곳이
뉴질랜드이기도 합니다. 이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들의 건강과
힐링에 대한 세미나를 듣고, 걷기명상, 통나무명상 등
옹달샘의 대표 명상프로그램도 경험하고,
'사람 살리는' 옹달샘 건강 밥상도
드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 세미나 참여비는
하루명상 비용 12만원에서 8만원으로 특별 할인해 드립니다.
그러나 드림서포터즈와 건축회원이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무료 초대해 드립니다.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녹색의학협회 '자연치유법 세미나 ' 안내>
* 일시 : 4월13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약도보기)
* 강사 : Susan Stevenson
- Leader of Education & Training Committee(교육위원회 위원장)
- CEO, NZCDI (뉴질랜드 커리큘럼 디자인 연구소 대표)
Graham Stevenson
- Education & Training Committee (ETC) (교육위원회원)
- Director, NZCDI (뉴질랜드 커리큘럼 디자인 연구소 이사)
Eisen Shim
- Vice-Chairperson, Executive Committee (부회장, 집행위원회)
- Executive Consultant, DynaFuture Ltd. 대표컨설턴트
Joshua Han
- Executive Manager, and ETC (이사, 교육위원회원)
- Managing Director, Education & Culture Network 대표
* 참여인원 : 150명(선착순 마감)
* 참여비 : 8만원('드림서포터즈' 및 '건축회원' 무료 초대)
* 문의 : 1644-8421(윤나라수석실장, 오유정대리)
지난번 뉴질랜드 방문 때 있었던
녹색의학협회와의 MOU체결 모습 사진은
아래 <녹색의학협회 MOU 체결식 사진모음>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환경과 자연 치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의사, 한의사, 허벌리스트, 치유센터와 대체의학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프연주가 토모유키 아사카와의 'Rose Vines'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서건' 회원은 무료 초대(선착순 150명)
------------------------------------
깊은산속 옹달샘 & 녹색의학협회 MOU체결 사진모음
-----------------------------------------------
깊은산속 옹달샘과
뉴질랜드 녹색의학협회가 함께하는
'자연치유법 세미나'가 오는 13일(토) 옹달샘에서 열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자연보존'이 잘된 초록의 나라,
나라 전체가 자연 목장과 같은 곳, 드넓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천연 자원 그대로를 간직한 깨끗하고
맑은 힐링의 나라, 정말 축복받은 곳...얼마전 다녀온
뉴질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상들입니다.
뉴질랜드의 대표적 자연치유 연구기관인
녹색의학협회(GMANZ)의 Hank Ensing 회장과
Eisen Shim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대한민국의 대표적 힐링센터'인
충주 옹달샘을 먼저 방문해 초청해 주셨고, 이에 부응하여
지난 2월 뉴질랜드를 방문해, 뉴질랜드 녹색의학협회와
'MOU 협약식'을 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첫 행사의 하나로
이번 '지연치유법 세미나를 옹달샘에서 열게 된 것입니다.
'허브'를 의약품으로까지 발전시켜
병원과 약국에서 처방까지 해주는 '메디컬허브',
그를 이용한 '자연치유법'이 매우 잘 시행되고 있는 곳이
뉴질랜드이기도 합니다. 이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들의 건강과
힐링에 대한 세미나를 듣고, 걷기명상, 통나무명상 등
옹달샘의 대표 명상프로그램도 경험하고,
'사람 살리는' 옹달샘 건강 밥상도
드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 세미나 참여비는
하루명상 비용 12만원에서 8만원으로 특별 할인해 드립니다.
그러나 드림서포터즈와 건축회원이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무료 초대해 드립니다.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녹색의학협회 '자연치유법 세미나 ' 안내>
* 일시 : 4월13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약도보기)
* 강사 : Susan Stevenson
- Leader of Education & Training Committee(교육위원회 위원장)
- CEO, NZCDI (뉴질랜드 커리큘럼 디자인 연구소 대표)
Graham Stevenson
- Education & Training Committee (ETC) (교육위원회원)
- Director, NZCDI (뉴질랜드 커리큘럼 디자인 연구소 이사)
Eisen Shim
- Vice-Chairperson, Executive Committee (부회장, 집행위원회)
- Executive Consultant, DynaFuture Ltd. 대표컨설턴트
Joshua Han
- Executive Manager, and ETC (이사, 교육위원회원)
- Managing Director, Education & Culture Network 대표
* 참여인원 : 150명(선착순 마감)
* 참여비 : 8만원('드림서포터즈' 및 '건축회원' 무료 초대)
* 문의 : 1644-8421(윤나라수석실장, 오유정대리)
지난번 뉴질랜드 방문 때 있었던
녹색의학협회와의 MOU체결 모습 사진은
아래 <녹색의학협회 MOU 체결식 사진모음>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환경과 자연 치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의사, 한의사, 허벌리스트, 치유센터와 대체의학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프연주가 토모유키 아사카와의 'Rose Vines'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로그인
2013년 4월 1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