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 그리고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읽고
함께 공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저의 책 <위대한 시작>이 소개된 후, 요즘 감사 인사를
참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링컨학교를 통해 만난
수많은 빛나는 아이들과의 이야기가 곧 우리
시대 모든 청소년들의 이야기라는 생각,
조금만 귀 기울여주면 활짝 열리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얼마전 방문해서 좋은 만남을 가졌던
아침고요 수목원 이영자원장이 365일 일상을
수채화처럼 담아낸 <아침고요 정원일기>, 아프리카 케냐로
힐링여행을 떠난 한 가족의 성장기를 담은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도
시간 내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위대한 시작》, 고도원
2. 《아침고요 정원일기》, 이영자
3.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 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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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리스 코린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