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은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라.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 좋은 일은
아이스크림과 같습니다.
얼른 먹지 않으면 녹아버립니다.
나쁜 일은 '사형수'에 견줄 수 있습니다.
사형집행이 미뤄지다 보면 뜻밖의 변수가 생겨
감형이 되거나 사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은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라.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 좋은 일은
아이스크림과 같습니다.
얼른 먹지 않으면 녹아버립니다.
나쁜 일은 '사형수'에 견줄 수 있습니다.
사형집행이 미뤄지다 보면 뜻밖의 변수가 생겨
감형이 되거나 사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 '옹달샘 음식축제'(제2회)가 열립니다 -
지난 5월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 축제가
오늘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됩니다.
이미 예약신청을 마치신 분들은
별도 메일을 참고하여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소금과 약된장, 청국장, 장아찌와 효소,
3년된 묵은지, 산삼과 약초등 그 풍성한 음식 만들기와
더불어 옹달샘의 요리연구가 서미순님의 '오늘의 레시피' 특강,
김홍도님이 기증한 가마솥 이야기, '옹달샘 음식학교',
'옹달샘 30일 밥상'에 대한 꿈을 함께 나누고,
오래 기억될 옹달샘만의 '점심'과 '저녁'을
함께 만들어 드시는 행복하고 맛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옹달샘의 가을 정취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옹달샘 건강 밥상'을
또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된 날, 함께 하시는
아침편지 가족분들께도 맛있는 하루, 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난 5월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 축제가
오늘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됩니다.
이미 예약신청을 마치신 분들은
별도 메일을 참고하여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소금과 약된장, 청국장, 장아찌와 효소,
3년된 묵은지, 산삼과 약초등 그 풍성한 음식 만들기와
더불어 옹달샘의 요리연구가 서미순님의 '오늘의 레시피' 특강,
김홍도님이 기증한 가마솥 이야기, '옹달샘 음식학교',
'옹달샘 30일 밥상'에 대한 꿈을 함께 나누고,
오래 기억될 옹달샘만의 '점심'과 '저녁'을
함께 만들어 드시는 행복하고 맛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옹달샘의 가을 정취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옹달샘 건강 밥상'을
또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된 날, 함께 하시는
아침편지 가족분들께도 맛있는 하루, 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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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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