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나의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대개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의 인생이
나의 것만도 아니다. 나의 인생을 가족이
공유하고 직장동료들도 공유하고 친지들이
공유하고 있다. 나 자신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의 것이기도 하다.
- 한창희의《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중에서 -
* 그래서 '공인'이라는 표현을 쓰지요.
어떤 면에서 우리 모두는 공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이 행여라도 직장을 잃으면 온 식구가 어려워집니다.
어머니가 아프면 자녀들도 힘들어집니다. 내 한 몸이
내 한 사람의 몸이 아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실타래처럼 얽혀 있고 연결돼 있습니다.
내 인생을 잘 다스리고 가꾸는 것이
'공인'의 첫걸음입니다.
내 것만이 아니다.
대개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의 인생이
나의 것만도 아니다. 나의 인생을 가족이
공유하고 직장동료들도 공유하고 친지들이
공유하고 있다. 나 자신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의 것이기도 하다.
- 한창희의《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중에서 -
* 그래서 '공인'이라는 표현을 쓰지요.
어떤 면에서 우리 모두는 공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이 행여라도 직장을 잃으면 온 식구가 어려워집니다.
어머니가 아프면 자녀들도 힘들어집니다. 내 한 몸이
내 한 사람의 몸이 아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실타래처럼 얽혀 있고 연결돼 있습니다.
내 인생을 잘 다스리고 가꾸는 것이
'공인'의 첫걸음입니다.
- SNS계정 활용 안내 -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계정으로도 활용하세요.
이미 잘 아시는 대로,
얼마전에 아침편지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 중의 하나가
아침편지를 SNS에서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침편지에서도 이미 '아가페'
(아침편지 가족 페이스북), 트위터, 앱(App)을 운영해 왔지만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여러 부분 보완하여 완성된 것입니다.
그에 따라,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SNS계정을 활용한 로그인은 물론, 홈페이지에서 작성한
'느낌한마디'까지도 매우 쉽게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딱 한 번만 익혀두면
여러모로 편리하고 유익하실 터이니
아래 안내 글을 꼭 읽어보시고, 첨부해 올린
['SNS계정 활용안내'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이미지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아침편지 홈페이지 SNS계정 활용 안내>
1.
SNS(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계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누구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SNS 로그인을 한 번만 해 놓으시면,
이후 아침편지 홈페이지 재접속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 로그인되어 있는 상태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혹은 개인, 가정용
컴퓨터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특히 권장합니다.)
3.
'내정보 보기' 등의 중요한 페이지로 접속할 때는
비밀번호를 한 번 더 입력하도록 해서
보안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4.
한 번 로그인을 마친
SNS에 남기는 느낌한마디, 응원한마디는
페이스북, 트위터에도 자동 연동되어 함께 올려집니다.
* 등록은 물론 삭제시에도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구글플러스 제외)
세계를 잇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보다 많은 SNS 활용을 통해 마음의 비타민
아침편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더 빠르게, 더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별 그리고 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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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 중의 하나가
아침편지를 SNS에서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침편지에서도 이미 '아가페'
(아침편지 가족 페이스북), 트위터, 앱(App)을 운영해 왔지만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여러 부분 보완하여 완성된 것입니다.
그에 따라,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SNS계정을 활용한 로그인은 물론, 홈페이지에서 작성한
'느낌한마디'까지도 매우 쉽게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딱 한 번만 익혀두면
여러모로 편리하고 유익하실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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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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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신 분들은 누구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SNS 로그인을 한 번만 해 놓으시면,
이후 아침편지 홈페이지 재접속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 로그인되어 있는 상태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혹은 개인, 가정용
컴퓨터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특히 권장합니다.)
3.
'내정보 보기' 등의 중요한 페이지로 접속할 때는
비밀번호를 한 번 더 입력하도록 해서
보안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4.
한 번 로그인을 마친
SNS에 남기는 느낌한마디, 응원한마디는
페이스북, 트위터에도 자동 연동되어 함께 올려집니다.
* 등록은 물론 삭제시에도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구글플러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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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더 빠르게, 더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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