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웅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 울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인가.
인생은 언제든 힘들고 지치기 십상이다.
돈, 명예, 권력, 나이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
그럴 때는 울고 싶은 만큼 울고, 다시 일어서라고
권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도, 이웃에게도. 지금 당장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만 같은 주위에 도움을 구해 보자.
그리고 다시 일어서자, 슬픔을 그냥 인정한 채로.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 울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인가.
인생은 언제든 힘들고 지치기 십상이다.
돈, 명예, 권력, 나이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
그럴 때는 울고 싶은 만큼 울고, 다시 일어서라고
권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도, 이웃에게도. 지금 당장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만 같은 주위에 도움을 구해 보자.
그리고 다시 일어서자, 슬픔을 그냥 인정한 채로.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웅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달빛아래 (Moonlight)'입니다.
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 신청하기 '녹색뇌' 파일럿(4,5,6기) 특별할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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