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동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고통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
* 내가 현재 느끼는 고통이란
우리가 바라는 기준에 다다르지 못한 상실감일 수 있습니다.
그 고통이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언제까지나 지속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 역시
언젠가는 지나가고 맙니다. 다만, 고통스런 상황에서
피하려만 하지 말고 배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마음가짐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
* 내가 현재 느끼는 고통이란
우리가 바라는 기준에 다다르지 못한 상실감일 수 있습니다.
그 고통이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언제까지나 지속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통 역시
언젠가는 지나가고 맙니다. 다만, 고통스런 상황에서
피하려만 하지 말고 배움을 얻고자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마음가짐입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한동훈님께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십시일반(2014년5월), 감사합니다 -
지난 5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후원과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십시일반에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문효진의 '눈물나도록'입니다.
첨부문서(십시일반 결과보고)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한동훈님께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십시일반(2014년5월), 감사합니다 -
지난 5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후원과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십시일반에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문효진의 '눈물나도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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