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본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
저 산 너머 고향이 그렇습니다. 때론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진실은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 조용철 포토에세이《마음풍경》중에서 -
* 그래서, 갑자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눈을 감습니다.
저 산 너머 아스라이 멀어진 고향이 생각나면
눈을 감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도
눈앞에 다가선듯 선명하게 보입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본질이 보입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
저 산 너머 고향이 그렇습니다. 때론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진실은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 조용철 포토에세이《마음풍경》중에서 -
* 그래서, 갑자기
그 사람이 그리울 때면 눈을 감습니다.
저 산 너머 아스라이 멀어진 고향이 생각나면
눈을 감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도
눈앞에 다가선듯 선명하게 보입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본질이 보입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4일(화) 마감 -
몽골 대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에
참여의 뜻이 있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늦지 않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신청 후 선정 메일을 받으신 분들은
'최종등록&입금완료' 절차를 신속히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시간을 넘기게 되면, 기다리는 다음 '대기자'에게
참여 기회를 넘겨주게 되니 참고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벳 미들러의 '장미'입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2014' 참여신청하기
몽골 대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에
참여의 뜻이 있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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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청 후 선정 메일을 받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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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을 넘기게 되면, 기다리는 다음 '대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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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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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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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 미들러의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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