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 하긴 울다가 넘어지는 것보다
웃다가 넘어지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요.
단거리 선수에게 마지막 20미터는 이를 악물고
죽어라 달려야 할 최후의 순간입니다. 찡그리기 쉬운
그 고통의 순간을 오히려 웃으며 달리는 것이
더 잘 달릴 수 있다 하니 좋은 귀띔입니다.
씨익 웃으며 달리십시오.
고통의 시간일수록!
(2011년 5월13일자 앙코르메일)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 하긴 울다가 넘어지는 것보다
웃다가 넘어지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요.
단거리 선수에게 마지막 20미터는 이를 악물고
죽어라 달려야 할 최후의 순간입니다. 찡그리기 쉬운
그 고통의 순간을 오히려 웃으며 달리는 것이
더 잘 달릴 수 있다 하니 좋은 귀띔입니다.
씨익 웃으며 달리십시오.
고통의 시간일수록!
(2011년 5월13일자 앙코르메일)
- 링컨학교 14기 곽선우 학생의 2분스피치 -

오늘 2분스피치의 주인공은
링컨학교 14기에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빛나는 꿈'을
당당하게 발표한 곽선우학생입니다.
꿈을 통해 용기를 얻고
꿈너머꿈을 통해 미소를 되찾는
곽선우학생과 이 땅의 모든 꿈나무들을
깊은 진심을 담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한 번 보아 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 대초원 헨티아이막에서...
'링컨14기' 곽선우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오늘 2분스피치의 주인공은
링컨학교 14기에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빛나는 꿈'을
당당하게 발표한 곽선우학생입니다.
꿈을 통해 용기를 얻고
꿈너머꿈을 통해 미소를 되찾는
곽선우학생과 이 땅의 모든 꿈나무들을
깊은 진심을 담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한 번 보아 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 대초원 헨티아이막에서...
'링컨14기' 곽선우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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