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새장에 갇힌 새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 새장에 갇힌 새.
우리나라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새장을 열어 풀어주어야 합니다.
드넓은 창공, 푸르른 숲속을 날아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날갯짓을 해야 합니다.
마음껏! 자유롭게!
- '링컨 14기' 송률 학생의 2분 스피치 -

링컨학교 15기 조별대표사진보기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당찬 소녀.
송률학생이 앞으로 경험할 모든 순간이
'위대한 점'이 되어 그 꿈이 이루도록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씩 송률학생의
'2분스피치'를 보고 응원의 한마디도 남겨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송률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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