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여행도 고생이고
청춘도 고통의 시기이지만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청춘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어도 여행은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하게 됩니다.
청춘의 마음으로.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여행도 고생이고
청춘도 고통의 시기이지만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청춘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어도 여행은 언제든
다시 떠날 수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하게 됩니다.
청춘의 마음으로.
- 영상으로 보는 '몽골에서 말타기 2014' -

지난 8월 진행된
'몽골에서 말타기' 영상, 이번은 조금 특별합니다.
아침지기 이하림님과 김경태님이 참여자들의 '말타는 모습'을
'말을 타고 달리면서 찍은' 살아있는 영상입니다.
특히 이하림님은 '몽골에서 말타기 2003' 때부터
동행했던 말타기 베테랑으로, 이제는 어느덧 말을 타면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경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광대한 몽골 대초원을 말타고 달리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고 호연지기를 길렀던
청년들을 생각하며, 대리경험하는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위 영상이나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영상으로 보는 '몽골에서 말타기 2014'

지난 8월 진행된
'몽골에서 말타기' 영상, 이번은 조금 특별합니다.
아침지기 이하림님과 김경태님이 참여자들의 '말타는 모습'을
'말을 타고 달리면서 찍은' 살아있는 영상입니다.
특히 이하림님은 '몽골에서 말타기 2003' 때부터
동행했던 말타기 베테랑으로, 이제는 어느덧 말을 타면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경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광대한 몽골 대초원을 말타고 달리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하고 호연지기를 길렀던
청년들을 생각하며, 대리경험하는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위 영상이나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영상으로 보는 '몽골에서 말타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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