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윤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괜찮아요, 토닥토닥
아직 나는 괜찮다.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 강예신의《한뼘한뼘》중에서 -
* 살다 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때마다 한 뼘씩 성장해 왔습니다.
어제를 버텨낸 힘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맞는다면,
조금은 수월하게 버텨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힘을 내요!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 강예신의《한뼘한뼘》중에서 -
* 살다 보니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때마다 한 뼘씩 성장해 왔습니다.
어제를 버텨낸 힘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맞는다면,
조금은 수월하게 버텨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힘을 내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윤영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해금연주자 신날새의 '이별'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윤영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해금연주자 신날새의 '이별'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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