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남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버려야 얻는다
대부분 버리지 못해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버리면 마치 죽을 것처럼 갖가지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진실로 열정을 다했다면
돌아서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도
치열하게 살지 못했다면 미련이 남는다.
미련없이 살아야만 버리는 것도
과감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
정신 모두에 해당된다.
- 서정현의《더 늦기전에 더 잃기전에》중에서 -
* 한 번 써보지 못한 머그잔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1년 365일 커피를 담아
마셨다면 다시 새로운 걸 살 수도 있습니다.
물질이든 마음이든 온전히 그것을 소비하고,
내 마음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린 또 새로운 것을
구입하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버리면 마치 죽을 것처럼 갖가지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진실로 열정을 다했다면
돌아서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도
치열하게 살지 못했다면 미련이 남는다.
미련없이 살아야만 버리는 것도
과감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
정신 모두에 해당된다.
- 서정현의《더 늦기전에 더 잃기전에》중에서 -
* 한 번 써보지 못한 머그잔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1년 365일 커피를 담아
마셨다면 다시 새로운 걸 살 수도 있습니다.
물질이든 마음이든 온전히 그것을 소비하고,
내 마음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린 또 새로운 것을
구입하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남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신청하기링컨학교 ‘영어캠프’ 신청하기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남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신청하기링컨학교 ‘영어캠프’ 신청하기
아침편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