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흐르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면
도움을 주든지 받든지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느 곳에서
흘러나오든지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건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며,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따름이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흔히 말하기를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라 하지요.
그런데, '사랑은 흐르는 것'이라고 말하네요.
웅덩이에 고여 있는 물은 흐르지 않습니다.
가득 차고 넘쳐야 비로소 흐릅니다.
내 존재 안에 사랑이 차고 넘쳐야
흐르기 시작합니다.
- 기쁜 소식 -
  '꽃마' 최동훈 대표, '모범 상공인상' 수상!

기쁜소식 꽃마 최동훈 대표 모범 상공인상 수상

그냥 조용히 지나가려다가
더러 알게 되신 분들이 '이런 일은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들을 주셔서, 늦게나마  
기쁜 소식 하나 전합니다.

지난 10월23일,
아침편지의 인터넷 쇼핑몰
'꽃피는 아침마을'(줄여서 '꽃마')의 대표인
아침지기 최동훈 실장이 '모범 상공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충주시와 충주상공회의소가 주최 주관한
'제8회 기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지역의
유망 중소기업과 우수 기업인에 대한 표창 및 시상식이
있었는데, 이날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좋은 의식주 문화를 키워가는
'건강 및 행복 공동체'를 기치로 태어난 지 9년,
충주로 터를 옮긴 지 곧 5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받은 상이어서 더욱 보람이 있습니다.

충주에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국내 온라인 시장은 물론 미국, 중국으로
쭉쭉 뻗어나가는 꽃마를 바라보는 즐거움도 큽니다.

아침지기 최동훈 대표에게
마음으로 부터의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리며,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느낌 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나카무라 유리코의 'On The Green Earth'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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