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남석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새해에는...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 '바쁠수록 돌아서가라'며
에둘러 일러주던 어른들의 말을 기억합니다.
모든 것은 무릇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며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으로 위안을 받으며 사는 저희들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 집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5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뜻하신 아름다운 꿈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박남석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링컨캠프 17기 '조별사진' 모음 -

링컨캠프 17기 '조별사진' 모음

지금 옹달샘에는
링컨학교 겨울캠프 17기 꿈나무들이 내뿜는
웃음과 활기, 생명의 소리로 가득합니다.

자녀들을 보내놓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송희님이 찍은 '조별 사진'을 우선 올려드립니다.
한 번씩 보시고 마음의 응원을 보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눈을 감고 잠시...' 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캠프 17기 '조별사진' 모음
'2015 바이칼 명상여행' 참여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4년 12월 2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