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상윤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설레는 일을 시작하자 추상적이고 거창한 구호로
삶이 행복해지고 재미있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위대한 가치나 이데올로기도
내 삶에 구체적으로 경험되지 않으면 실천되지 않는다.
결정적인 순간에 지식인이 비겁해지는 이유는
바로 이 구체성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 김정운의 《남자의 물건》 중에서 -


* 내가 좋아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을 계획하고 바로 시작해 보십시오.
한 번 해보세요. 시작해야 변화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링컨학교 22기 조별 사진 -

링컨학교 22기 조별 사진모음

지금 깊은산속 옹달샘은,
'링컨학교 여름캠프' 22기에 참여한 꿈나무들의
생기넘치는 에너지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링컨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누구와 함께 지내는지 궁금해하실
가족들을 위해 재능기부샘(안치영님, 유준범님)이
찍어주신 링컨 22기 조별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링컨학교의 시간이
우리 학생들에게 환하게 빛날 꿈과 꿈너머꿈을 띄우는
시간이 되도록 '느낌한마디'에 진심어린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한상윤님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 대초원
핸티 아이막에서...

링컨학교 22기 조별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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