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껴라
행복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은
오직 한가지뿐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행복을 느끼면 됩니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서 -
* 풀밭에서는
풀향기를 느끼면 됩니다.
꽃밭에서는 꽃향기를 느끼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풀이 되고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 유지하는 비결은
오직 한가지뿐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행복을 느끼면 됩니다.
- 크리스 프렌티스의《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중에서 -
* 풀밭에서는
풀향기를 느끼면 됩니다.
꽃밭에서는 꽃향기를 느끼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풀이 되고 꽃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옹달샘에서 한바탕 춤을!' -
현대무용가 최보결박사와 함께 하는 '힐링춤 워크숍'
-----------------------------------------
12월4일(금)~6일(일) 2박3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춤꾼으로
'한국의 안나 할프린', '한국의 피나 바우쉬'로도 불리는
현대무용가 최보결박사를 모시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한바탕 춤의 향연, 춤의 축제가 벌어집니다.
이름하여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몸'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4년 전 제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그해 봄 급발진 사고로 허리를 다쳐, 앉지도 걷지도
눕지도 못하는 극심한 통증 속에서 인도 오쇼 명상센터를
다녀와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춤명상' 공부를 위해
몇몇 아침지기와 무용전문가들과 함께 이미
오래전에 예정되었던 일정이었습니다.
막상 오쇼 센터에 겨우겨우 도착했으나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몸인 까닭에 자유롭게 걷고,
움직이고,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보며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걷는 것이 기적이구나, 내가 만약 춤을
출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를 절절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섬광처럼 솟구친 책제목이
바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였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춤출 수 있습니다.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은 꿈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꿈 꾸다', '춤 추다'는 같은 말입니다.
춤은 어렵지 않습니다.
간편하고 즉각적입니다. 기쁨을 줍니다.
언제 어디서나 '몸'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몸이어야
하느냐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몸이면 됩니다.
춤출 수 있는 몸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초월합니다.
이번 '힐링춤 워크숍'은
그동안 옹달샘에서 오랫동안 진행해왔던
'춤명상'을 한 단계 더 깊이 심화시킨 것이기도 합니다.
'춤명상'은, 명상의 가장 기본인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데 가장 빠른 길이며,
정적인 것과 동적인 명상이 동시에 가능하고,
쌓여있던 마음속 탁한 기운과 찌꺼기, 불순물, 불안, 답답,
절망, 스트레스 등 풀리지 않는 무거움을 한순간에
털어낼 수 있는 최고의 명상법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면서
가벼워집니다.
춤으로 온 몸을 즐겁게 정화시키며,
우리 삶을 더욱 충만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줄
'힐링춤 워크숍'! 저도 많이 기대됩니다. 함께
참여하는 분들이 만들어 낼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기운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 안내 -
* 일정: 12월4일(금)~6일(일) 2박3일
* 참여대상: '몸'을 가진 18세 이상 남녀(몸치, 춤이 두려운 분도 환영)
춤, 무용 전공학생이나 지도자, '힐링춤', '명상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도 적극 권유합니다.
* 참가비: 28만원(1인 기준)
* 참여방법: 아래<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버튼이나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비제의 '미뉴에트 -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옹달샘 짝꿍명상'(2기) 신청하기링컨학교 '독서캠프'(1기) 신청하기
현대무용가 최보결박사와 함께 하는 '힐링춤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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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금)~6일(일) 2박3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춤꾼으로
'한국의 안나 할프린', '한국의 피나 바우쉬'로도 불리는
현대무용가 최보결박사를 모시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한바탕 춤의 향연, 춤의 축제가 벌어집니다.
이름하여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몸'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4년 전 제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그해 봄 급발진 사고로 허리를 다쳐, 앉지도 걷지도
눕지도 못하는 극심한 통증 속에서 인도 오쇼 명상센터를
다녀와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춤명상' 공부를 위해
몇몇 아침지기와 무용전문가들과 함께 이미
오래전에 예정되었던 일정이었습니다.
막상 오쇼 센터에 겨우겨우 도착했으나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몸인 까닭에 자유롭게 걷고,
움직이고,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보며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걷는 것이 기적이구나, 내가 만약 춤을
출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를 절절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섬광처럼 솟구친 책제목이
바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였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춤출 수 있습니다.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은 꿈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꿈 꾸다', '춤 추다'는 같은 말입니다.
춤은 어렵지 않습니다.
간편하고 즉각적입니다. 기쁨을 줍니다.
언제 어디서나 '몸'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몸이어야
하느냐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몸이면 됩니다.
춤출 수 있는 몸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종교, 계층, 남녀노소를 초월합니다.
이번 '힐링춤 워크숍'은
그동안 옹달샘에서 오랫동안 진행해왔던
'춤명상'을 한 단계 더 깊이 심화시킨 것이기도 합니다.
'춤명상'은, 명상의 가장 기본인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데 가장 빠른 길이며,
정적인 것과 동적인 명상이 동시에 가능하고,
쌓여있던 마음속 탁한 기운과 찌꺼기, 불순물, 불안, 답답,
절망, 스트레스 등 풀리지 않는 무거움을 한순간에
털어낼 수 있는 최고의 명상법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면서
가벼워집니다.
춤으로 온 몸을 즐겁게 정화시키며,
우리 삶을 더욱 충만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줄
'힐링춤 워크숍'! 저도 많이 기대됩니다. 함께
참여하는 분들이 만들어 낼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기운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 안내 -
* 일정: 12월4일(금)~6일(일) 2박3일
* 참여대상: '몸'을 가진 18세 이상 남녀(몸치, 춤이 두려운 분도 환영)
춤, 무용 전공학생이나 지도자, '힐링춤', '명상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도 적극 권유합니다.
* 참가비: 28만원(1인 기준)
* 참여방법: 아래<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버튼이나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비제의 '미뉴에트 -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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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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