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손웅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사제(師弟)
우리는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으로 살아갑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삶의 연쇄(連鎖)속에서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 신영복의《처음처럼》중에서 -
*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바라보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당신의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사제지간입니다.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으로 살아갑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삶의 연쇄(連鎖)속에서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 신영복의《처음처럼》중에서 -
*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바라보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당신의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사제지간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손웅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오르골로 듣는 비틀즈의 'I'll Follow The Sun'입니다.
중국 연길에서...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 신청하기'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할인티켓 출력하기'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주문하기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손웅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오르골로 듣는 비틀즈의 'I'll Follow The Sun'입니다.
중국 연길에서...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 신청하기'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할인티켓 출력하기'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주문하기
아침편지 로그인
2016년 3월 12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