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손웅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以人为师,被师于人
人生路上,
我们每个人既是学生,
也是老师。
在教与学的良性循环中,
认清自己、升华自我。
--摘自于申荣福《像第一次一样》
*敞开心扉,悦纳别人,
留心观察,你就会发现,
每个人身上都有我们可学之处。
你我的一言一行、一举一动,
也可能会成为他人在生活中,
领悟人生意义的榜样。
我们之间是相互学习、共同发展,
教与学循环的连续过程,
师即徒,徒即师。
---
祝贺孙雄培先生的优美文章
当选为今天的‘读者的早晨信’,
并在此对孙先生致以诚挚的谢意。
我爱你 !
感谢你 !
于早晨信冥想治愈中心的
“青山深处小涌泉”
*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바라보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당신의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사제지간입니다.
我们每个人既是学生,
也是老师。
在教与学的良性循环中,
认清自己、升华自我。
--摘自于申荣福《像第一次一样》
*敞开心扉,悦纳别人,
留心观察,你就会发现,
每个人身上都有我们可学之处。
你我的一言一行、一举一动,
也可能会成为他人在生活中,
领悟人生意义的榜样。
我们之间是相互学习、共同发展,
教与学循环的连续过程,
师即徒,徒即师。
---
祝贺孙雄培先生的优美文章
当选为今天的‘读者的早晨信’,
并在此对孙先生致以诚挚的谢意。
我爱你 !
感谢你 !
于早晨信冥想治愈中心的
“青山深处小涌泉”
*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바라보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당신의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사제지간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손웅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오르골로 듣는 비틀즈의 'I'll Follow The Sun'입니다.
중국 연길에서...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 신청하기'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할인티켓 출력하기'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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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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