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나의 장미꽃 한 송이 꽃밭에
수천 수만 송이의
장미꽃이 있다한들 무엇합니까.
내가 만난 사람, 내가 시간을 주고
마음을 준 사람, 내가 사랑하고 우정을
나눈 사람, 이 우주 안에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나의 장미꽃
한 송이입니다.


- 고도원의《더 사랑하고 싶어서》중에서 -


* 당신에게
장미꽃 한 송이가 있습니까?
아름다운 장미꽃 한송이를 키우고 계십니까?
시간을 내어 물을 주고, 다듬어 주고, 잡초를 뽑아주고,
수없이 바라봐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꽃이 내 삶
한 가운데에 들어와 우주에 단 하나뿐인
'나의 장미꽃 한 송이'가 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더 사랑하고 싶어서' 베스트셀러 기념 특별행사
   ----------------------------------------
   10% 할인+5% 적립+무료배송+'더 사랑' 에코백 추첨 증정
   오늘부터 20일까지! 인터넷 교보(꽃마),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
   '더 사랑' 노트도 함께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저의 신간 [더 사랑하고 싶어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진심으로 사랑받는 것에
큰 공감을 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드라마의 대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실연에 아파하는 여주인공의 이 다짐이  
저에게도 울림을 주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다 줄 거야' 하고
원 없이 사랑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항상 재고,
마음 졸이고, '나만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 걱정하고.
이제 그런 짓 하지 말자. 정말 좋은 사람 만나면
차일 때까지 사랑하자." ('또 오해영' 중에서)

그렇습니다.
"사랑을 미루지 마십시오.
앞으로의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둘이서 함께 가장 빛나는
하루를 사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더 사랑하고 싶어서' 중에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꿈꾸는 책방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받고 좋아하신 '더 사랑' 양장본 노트와 더불어
'에코백' 증정 이벤트입니다. 여름철 산책길에 들고 다니기
좋은 에코백에는 제가 직접 손글씨로 책제목을
적어 넣었습니다.

꽃마를 통해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시고,
기대평을 남겨주신 50분께 추첨을 통해 에코백을 드립니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에서 기대평을 남겨주신 분들께도
추첨을 통해 15분께 에코백을 드립니다. 꽃마를 통해
교보문고로 바로 주문도 가능합니다.(꽃마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인 꽃송이도 주문하는
모든 분께 추가로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 <'더 사랑하고 싶어서'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곧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벳 미들러의 '장미'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더 사랑하고 싶어서' 주문하기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신청하기
옹달샘 '단식명상'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6년 6월 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