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하다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가 14년이다.
이 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아프면서
90살을 살기보다는 아프지 않고
76살을 사는 게 낫다는 얘기다.


- 이응석의《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중에서 -


* 맞습니다.
'100세 시대'를 말하지만
병실에 누운 채로 100세를 산들
무슨 즐거움과 행복이 있겠습니까.
한 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노력해서
아프지 않는 몸을 만들어가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충주시 '당뇨 바이오 푸른빛 점등식' 조송희 사진모음 -

충주 '세계당뇨병의 날 푸른빛 점등식' 사진모음  

지난 월요일(14일),
한반도의 중심 고을 충주에서
'2016 세계 당뇨의 날'을 기념하는
푸른빛 점등식 행사가 아름답게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리잡은 충주시와
옹달샘이 작년에 이어 또다시 함께 만든 행사로,
전 세계가 11월14일 당뇨의 날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장소,
혹은 랜드마크를 푸른빛으로 물들이는 행사에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충주에서 푸른빛을 밝히며 당뇨치유의
기운을 더하게 된 것입니다.

당뇨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충주,
당뇨로 인해 지쳐있는 분들의 편안한 안식처,
그리고 건강한 에너지, 치유의 에너지가 가득 넘치는
'당뇨 특화도시 충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그동안
깊은산속 옹달샘이 해온 몸치유, 마음치유, 테라피,
건강식단등이 함께 더해져 시너지를 내리라는
믿음으로 마음모아 충주시와 협력하여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충주시의 중심 충주시청이  
치유의 푸른빛으로 파랗게, 건강하게
물들어가는 '점등식', 치유 에너지를 가득 안은
어린이합창단, 아기 천사들의 푸른빛 풍선이 아름답게
빛나던 시간, 관중들의 깊은 몰입을 이끌어 준 M&M CONCERTS와
충주를 대표하는 택견 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함께 춤추고
다 함께 안아주며 치유의 에너지를 증폭시켜준
'힐링허그 사감포옹'의 모습까지
잘 담겨 있습니다.

시간내셔서 한 번 봐주시고,
응원의 기운, 격려의 기운 보태어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영상으로도 곧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레이 정의 'A TALE OF FOREST'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충주시 '당뇨 바이오 푸른빛 점등식'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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