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고독'이라는 두 개의 지팡이
그는
요란하게 떠들지도 않고,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욕심도 없이
항상 '일'과 '고독'이라는 두 개의 지팡이에
의존하고 있었다. 먼저 그는 상상력의
수문을 열었고, 그런 다음에
다듬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알레프》중에서 -
* '일'이 사람을 먹여 살립니다.
'고독'이 상상력의 수문을 열어 줍니다.
일과 고독은 때로 처절한 고통을 안겨주지만
두 개의 지팡이처럼 서로 지탱해 주면서
우리의 삶을 성숙시킵니다.
함께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요란하게 떠들지도 않고,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욕심도 없이
항상 '일'과 '고독'이라는 두 개의 지팡이에
의존하고 있었다. 먼저 그는 상상력의
수문을 열었고, 그런 다음에
다듬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알레프》중에서 -
* '일'이 사람을 먹여 살립니다.
'고독'이 상상력의 수문을 열어 줍니다.
일과 고독은 때로 처절한 고통을 안겨주지만
두 개의 지팡이처럼 서로 지탱해 주면서
우리의 삶을 성숙시킵니다.
함께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새해 첫 신간<절대고독>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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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정식출간을 앞두고, 오늘부터 '사전예약' 진행
'100일 동안의 Q&A 노트'(한정본) 사은선물 드립니다
2017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저의 새 책 출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새 책 제목은 <절대고독> 입니다.
책 한 권 한 권을 펴낼 때마다 감회가 크지만,
특히 이 책이 갖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의분에 찬 스무 살 대학신문 기자에서
30년의 기자생활, 5년간의 대통령 연설비서관,
그리고 오늘의 아침편지를 쓰기까지 글쟁이로서의
고통과 고독의 긴 터널을 온몸으로 통과해 오는 동안,
'절대고독'은 제게 참 큰 화두였습니다.
'절대고독'.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고독,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 시간.
누구에게나 한 번쯤 맞닥뜨리게 되는,
특히 '사람 앞에 서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다가오는
그 묵직한 울림의 주제를 꼭 한번 아침편지 가족들과
가슴으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인생은 한 편의 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글을 써내려가는 '작가'들입니다.
자기 인생의 창조자입니다. 아무도 대신 써줄 수 없고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언젠가 한 번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절대고독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저도 그 절대고독의 강을 무수히 건넜습니다.
지금도 그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마십시오.
절대고독은 자기와의 만남을 가지라는 신호입니다.
내 안의 나를 돌아보고, 지친 나를 돌보라는 신호입니다.
다시 희망과 지혜, 사랑과 용기를 재충전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절대고독의 강을 어떻게 잘 건너느냐에 따라
인생의 진운이 결정됩니다. 치열하게 그 시간을 관통해 온
한 사람으로서 지금 자기만의 절대고독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또 변화의 길목에서 자신만의 길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지혜와 위안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낸 책입니다.
-<절대고독>'사전예약' 안내 -
------------------------------
오늘부터 1월10일까지,
인터넷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사전예약 하시는 분들께 '100일 동안의 Q&A 노트' 증정
------------------------------------------
10% 할인+5% 적립+ 무료배송 혜택도 드립니다
오늘부터 10일까지는
<절대고독>을 미리 사전예약하실 수 있고,
오는 11일 정식 출간일부터는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 어느 곳에서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하시는 분들께는
100일 동안 100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는 '100일 동안의 Q&A' 고급 양장
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한정본으로 준비된 질문 노트,
새해 시작의 좋은 선물이 되실 것입니다.
• 아래<'절대고독' 사전예약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자세한 이미지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꽃마를 통해 교보문고로 바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 꽃마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인 꽃송이도 주문하는
모든 분께 추가로 적립해 드립니다.
•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알라딘'에서 구입하실 경우 50포인트 차감을 통해
‘100일 동안의 Q&A’ 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배송은 1월12일부터 진행됩니다.
새해, 새책 '절대고독'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나카무라 유리코의 'The Place To Return'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절대고독' 사전예약하기교사 직무연수 '에듀힐링' 신청하기설특집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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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책이 갖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의분에 찬 스무 살 대학신문 기자에서
30년의 기자생활, 5년간의 대통령 연설비서관,
그리고 오늘의 아침편지를 쓰기까지 글쟁이로서의
고통과 고독의 긴 터널을 온몸으로 통과해 오는 동안,
'절대고독'은 제게 참 큰 화두였습니다.
'절대고독'.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고독,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 시간.
누구에게나 한 번쯤 맞닥뜨리게 되는,
특히 '사람 앞에 서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다가오는
그 묵직한 울림의 주제를 꼭 한번 아침편지 가족들과
가슴으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인생은 한 편의 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글을 써내려가는 '작가'들입니다.
자기 인생의 창조자입니다. 아무도 대신 써줄 수 없고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언젠가 한 번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절대고독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저도 그 절대고독의 강을 무수히 건넜습니다.
지금도 그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마십시오.
절대고독은 자기와의 만남을 가지라는 신호입니다.
내 안의 나를 돌아보고, 지친 나를 돌보라는 신호입니다.
다시 희망과 지혜, 사랑과 용기를 재충전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절대고독의 강을 어떻게 잘 건너느냐에 따라
인생의 진운이 결정됩니다. 치열하게 그 시간을 관통해 온
한 사람으로서 지금 자기만의 절대고독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분들께, 또 변화의 길목에서 자신만의 길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지혜와 위안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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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책 '절대고독'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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