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자재가 자연스러움을 드러내게 하라.
자연스러운 재료를 쓰려는 계획을 망설이지 말고 짜라.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
나무가 얼룩지게 놔 두라.
나무, 석고, 벽돌, 돌의 자연스러움이 드러나도록 계획을 세우라.
왜냐 하면 이것들은 본래부터 친근하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조화로운 삶》중에서-
* 꾸미고 덧칠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자칫 본래의 아름다움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본연의 모습 속에 숨겨진 잠재력을 어떻게 잘
찾아내어 얼마나 갈고 닦느냐가 중요합니다.
--- 따뜻한 이야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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