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자기가 찾는 길


사람은 누구나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해.
그 길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 아무도 그 길을 보여줄 수 없어.
각자 자기 힘으로 그 길을 찾아야 해.



- 스티브 월, 하비 아든의 《지혜는 어떻게 오는가》중에서 -



* 세상은 넓고, 열린 길도 많습니다.
그 많은, 여러 갈래 길을 모두 걸어갈 수 없습니다.
누구나 오로지 자기의 길이 있을 뿐입니다. 자기 힘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며
의미있게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 새로운 시작 ---

4월이 열리는 날입니다.

오늘부터 앵콜메일이 아닌
그날그날 새롭게 만든 마음의 비타민을
보내드립니다. 오늘이 그 첫날입니다.

싱그럽게, 새롭게
다시 시작해 보십시다.


--- 밑줄긋기 마감 연장 ---  

어제(3월31일) 1차 마감한
<책읽고 밑줄 긋기 대회>에는
모두 30명이 참여하여 132권의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의견들이 있어
1차 마감을 4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책들을 마저 읽어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3년 4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