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기 그지없다'
슬픔과 후회, 상실감, 낙담 등
의기소침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은
삶을 향한 의지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거리를 걸을 때도 세상을
슬프게 보고 실제로 그렇게 경험한다.
마음에 슬픔이 가득하기 때문에
거리에서 아이나 노인들을 마주쳐도
'슬프기 그지없다' 라고 느낀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치유와 회복》중에서 -
* '슬프기 그지없다'가
'기쁘기 그지없다'로 바뀌어야 합니다.
실제로 기뻐서가 아닙니다. 슬픔이 있지만
그 슬픔을 그저 슬픔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그 안에서 반짝이는 기쁨의 모래알을 발견해
함박만한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기쁘기 그지없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의기소침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은
삶을 향한 의지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거리를 걸을 때도 세상을
슬프게 보고 실제로 그렇게 경험한다.
마음에 슬픔이 가득하기 때문에
거리에서 아이나 노인들을 마주쳐도
'슬프기 그지없다' 라고 느낀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치유와 회복》중에서 -
* '슬프기 그지없다'가
'기쁘기 그지없다'로 바뀌어야 합니다.
실제로 기뻐서가 아닙니다. 슬픔이 있지만
그 슬픔을 그저 슬픔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그 안에서 반짝이는 기쁨의 모래알을 발견해
함박만한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기쁘기 그지없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몸짱' 6월 신규반 모집안내 -
신규반(1개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7월부터
'디톡스 다이어트' 중급반(3개월 과정)에 신청 가능합니다
위의 영상은 지난 5월12일,
옹달샘에서 1박2일로 진행된 '몸짱 1주년 페스티벌' 모습입니다.
이날 참여하신 몸짱가족 박희원님이 조별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몸짱 하면서 영상 찍는 습관을 통해
이제는 함께 누릴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주신
박희원님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 내시어 한 번씩 감상하시고
몸짱 프로그램을 통한 몸과 마음의 좋은 기운
가득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6월 신규반 몸짱 안내]
6월 신규반 몸짱에서 진행 되는 동작은
‘S라인 생활요가’와 ‘애플힙 만들기’ 입니다!
굳은 몸을 활짝 피고, 자세 정돈과 호흡을 통한 운동법,
하체의 전반적인 근력 강화와 더불어 힙을 애플처럼 '업' 시켜주는
6월 신규반 과정에 많은 참여와 도전을 바랍니다.
신규반은 매달 2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6개월 주기로 반복해서 강력한 운동법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7월 신규반 테마는 '볼수록 매력적인 팔뚝라인 만들기' &
'매끈하고 건강한 하체라인 만들기'입니다.
신규반에서 1~3개월 운동하면서
몸짱운동과 온라인상 환경에 적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운동 습관을 장착하고자 할 때에
다음 중급과정인 '디톡스 다이어트' 3개월 프로그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현재 디톡스 다이어트 3개월 과정에 참여 중이신
몸짱가족분들이 남겨주신 내용을 공유해 드립니다.
1.
이성근 디다(디톡스 다이어트) 참여자
- 몸의 변화: 체계적인 시스템에 안착한 느낌이 들면서
자신을 더욱 세밀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음식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가 곧 내 몸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운동도
더욱 신경쓰게 되고 특히 식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언덕 하나 오르려고 해도 앞뒤에서 끌고 밀어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이번에 간 여행을 통해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산을 오르내리는 자신을 보며 많이 놀랐습니다.
정말 최강 체력이 된듯합니다.
- 마음의 변화: 마음의 변화로는 심적인 여유가 생겼지요.
전에는 빈틈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고 제 자신 역시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못 견뎌 했다면 요즘은 불가능한 일들은
조금씩 내려놓는 지혜도 생겼습니다. 저도 점차 스트레스
어벤져스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2.
최육열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 쉽게 피곤하던 체력이 강화되어
지구력이 증가 되고 있습니다. 식습관도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반공기만 먹어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육식보다는 채식을
우선하는 체질로 변하는 중입니다.
- 마음의 변화 : 운동의 습관화를 장착하고 마음이 여유를
만들어갑니다(시간의 여백). 그리고 더 즐겁기 위해 노력합니다.
3.
유경진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 8년 전 섬유근육통이 생기면서 55사이즈에서
지금에 이른 것이 운동을 좋아하진 않아도 남들보다 운동신경이
뒤떨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몸이 계속 아프니까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힘들고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운동을 더 하고 싶지만 그 후에 찾아올 통증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많이 못 해서 몸의 변화는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
- 마음의 변화 : 바쁘고 힘들어도 운동을 하려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쁘다.
4.
박희원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 4일부터 아침 6시쯤 기상하여 공원에서
1시간 30분 정도 산책하며 운동하기로 패턴을 바꾸었으며,
체성분 검사상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 책 내용에 맞추어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실행중입니다. 아침에 공원을
산책하며 복식호흡을 하니까 뱃속에 공기가 들어갈 때
'꾸루룩' 소리가 자꾸 납니다.
- 마음의 변화 : 우선순위에 따라 느긋하게 하루를 즐기는
여유가 생겼으며, 3개월 후의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5.
김대현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4월 운동을 게을리 했던 탓에 탄력이 떨어졌던
근육들이 강도가 있는 디톡스 다이어트 1개월 과정을 통해 다시
긴장 모드로 전환, 야외에서 운동을 하니 동작을 더 크게 하게 되고
투입시간 대비 운동효과가 큼, 음식과 섭취시간에
신경을 쓰니 속이 가벼워진 느낌.
- 마음변화: 3개월 뒤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기대로 즐겁게 운동함.
6.
김경희 디다 참여자
운동과 섭식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지만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나는 아침은
꼭 밥을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했다. 남편은 금방 일어나서도
밥을 비벼먹고 출근하는 나를 신기해했다. 그것을 나는 건강을
지키는 것으로 여겼다. 그런데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이 문제였다.
이번에 몸의 리듬이 하루 3단계로 인식, 아침이 배설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았다.
디톡스 다이어트 1개월 과정으로 땀을 흘리고,
아침을 과일위주로 실천해보니 몸이 너무 가볍다.
책을 통해 내가 실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려고 한다.
결과는 인바디 검사로 확인 할 것이다. 무엇보다 혼자 실천은
어려운데 함께하는 것이 실천력을 길게 해 줄 것 같다.
주변 가족들도 언제 어디서나 운동하는 모습을 반긴다.
여기에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실천하는
음식선택 주도권을 활용하려고 한다.
7.
신현리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노산과 육아를 7년간 거쳐 오며
잠을 편히 잘 수 없게 되었던 상황과 식단조율마저 무너지면서
쉽게 피로에 지치는 등 스트레스가 몰려오고 있던 차에 몸짱 다이어트를
만난 1개월차에는 엄청 힘들었지만 운동습관이 정착화 되어 나날이
업 되고 있습니다. 라면, 아이스크림, 야식 금지를 목표로 진행 중인데
체중 800g이 감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취침 패턴을
찾아가고 있어 기쁩니다.
- 마음의 변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자명종처럼 열리는 5시를 시작으로 항상 하루를 따뜻하게 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십 몇 년 이상을 그리고 현재 몸짱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몸짱!마음짱!을 위해 노력 해 갈 수 있는 원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급한 제 성격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던
''마유마나'' --마음의 여유 마나- 인생표어도
이곳에서 다시 한 번 즐겁게 빛이 날 꺼라 생각됩니다.
필독서까지 권장하며 이끌고 있는 '디다트'에서 함께 하는 분들과
제자신의 발전에 미리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8.
이규근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운동의 생활화가 되었음. 아침 기상후
하루 운동의 1/2 정도하고 낮시간 수시로 운동하게 되고
저녁에도 마무리운동을 함. 몸이 가벼워짐. 하체가 튼튼해짐.
유연성이 늘어났음. 단 아직 복부만은
어려운 난관으로 남아있음.
- 음식습관에 많은 잘못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사 시 여러 가지 섞어 먹는 것, 후식으로 과일 먹는 것 등이
좋지 않은 습관이었다는 것을. 좋은 음식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음식을 먹는 방법을 잘 알고 실천해야겠습니다.
9.
강혜진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연달아 1시간 이상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나눠서 5분 10분 찔끔 찔끔 운동 하는 것은 운동한 것
같지 않다. 운동이 마구마구 하고 싶어진다.
- 마음의 변화: 중급반을 꼭 이수해서 고급반으로 가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라 이제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올리게 되었다.
나에게는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것만큼이나 쇼킹한 일이다.
열린 마음이 되고 있는 것 같다.
10.
김영의 디다 참여자
이번 달 동작이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운동 후,
몸 여기저기 아파요. 그래도 운동하고 나면 괜찮아져요.
신기하죠. 3개월 큰 도전을 시도했는데, 일단 시작이 좋아서
저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 되요. 그리고 제가 성격이 좀 급해요.
몸짱 운동을 통해 좀 더 느긋하게 생활해 보려고 노력 중이예요.
저에게 주어진 순간순간을 즐기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생활하고자 합니다.
11.
성명희 디다 참여자
평생 아침이 보약이다 생각하고 눈뜨자마자
밥 한공기로 잠을 깼는데 책 읽고 과일로 확 바꿨습니다.
당장 변화는 없지만 많이 힘들고 배고플 듯해서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조금만 힘들어요!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그 덕을 보는 듯 합니다~ 3개월간 꾸준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4월부터 스쿼트 매일 80개정도 하고 있습니다.
체중변화는 1킬로그램 감량인데 꽉 끼던 바지가 맞고
출렁이던 뱃살이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12.
정미경 디다 참여자
몸짱 참여기간 중 2월에서 4월까지는 살이 1키로 빠지고
몸이 조금 가벼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정지상태이네요.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피로감이 덜하고
잠을 잘 잡니다. 마음의 변화로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6월 프로젝트 신청하기박희원님의 '1주년 몸짱페스티벌' 영상 '책사냥, 인생의 책을 찾아라!' 신청하기'마이클 호페 숲속 음악회' 신청하기
신규반(1개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7월부터
'디톡스 다이어트' 중급반(3개월 과정)에 신청 가능합니다
위의 영상은 지난 5월12일,
옹달샘에서 1박2일로 진행된 '몸짱 1주년 페스티벌' 모습입니다.
이날 참여하신 몸짱가족 박희원님이 조별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몸짱 하면서 영상 찍는 습관을 통해
이제는 함께 누릴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주신
박희원님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 내시어 한 번씩 감상하시고
몸짱 프로그램을 통한 몸과 마음의 좋은 기운
가득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6월 신규반 몸짱 안내]
6월 신규반 몸짱에서 진행 되는 동작은
‘S라인 생활요가’와 ‘애플힙 만들기’ 입니다!
굳은 몸을 활짝 피고, 자세 정돈과 호흡을 통한 운동법,
하체의 전반적인 근력 강화와 더불어 힙을 애플처럼 '업' 시켜주는
6월 신규반 과정에 많은 참여와 도전을 바랍니다.
신규반은 매달 2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6개월 주기로 반복해서 강력한 운동법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7월 신규반 테마는 '볼수록 매력적인 팔뚝라인 만들기' &
'매끈하고 건강한 하체라인 만들기'입니다.
신규반에서 1~3개월 운동하면서
몸짱운동과 온라인상 환경에 적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운동 습관을 장착하고자 할 때에
다음 중급과정인 '디톡스 다이어트' 3개월 프로그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현재 디톡스 다이어트 3개월 과정에 참여 중이신
몸짱가족분들이 남겨주신 내용을 공유해 드립니다.
1.
이성근 디다(디톡스 다이어트) 참여자
- 몸의 변화: 체계적인 시스템에 안착한 느낌이 들면서
자신을 더욱 세밀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음식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가 곧 내 몸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운동도
더욱 신경쓰게 되고 특히 식단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언덕 하나 오르려고 해도 앞뒤에서 끌고 밀어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이번에 간 여행을 통해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산을 오르내리는 자신을 보며 많이 놀랐습니다.
정말 최강 체력이 된듯합니다.
- 마음의 변화: 마음의 변화로는 심적인 여유가 생겼지요.
전에는 빈틈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고 제 자신 역시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못 견뎌 했다면 요즘은 불가능한 일들은
조금씩 내려놓는 지혜도 생겼습니다. 저도 점차 스트레스
어벤져스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2.
최육열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 쉽게 피곤하던 체력이 강화되어
지구력이 증가 되고 있습니다. 식습관도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반공기만 먹어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육식보다는 채식을
우선하는 체질로 변하는 중입니다.
- 마음의 변화 : 운동의 습관화를 장착하고 마음이 여유를
만들어갑니다(시간의 여백). 그리고 더 즐겁기 위해 노력합니다.
3.
유경진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 8년 전 섬유근육통이 생기면서 55사이즈에서
지금에 이른 것이 운동을 좋아하진 않아도 남들보다 운동신경이
뒤떨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몸이 계속 아프니까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힘들고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운동을 더 하고 싶지만 그 후에 찾아올 통증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많이 못 해서 몸의 변화는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
- 마음의 변화 : 바쁘고 힘들어도 운동을 하려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쁘다.
4.
박희원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 4일부터 아침 6시쯤 기상하여 공원에서
1시간 30분 정도 산책하며 운동하기로 패턴을 바꾸었으며,
체성분 검사상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 책 내용에 맞추어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실행중입니다. 아침에 공원을
산책하며 복식호흡을 하니까 뱃속에 공기가 들어갈 때
'꾸루룩' 소리가 자꾸 납니다.
- 마음의 변화 : 우선순위에 따라 느긋하게 하루를 즐기는
여유가 생겼으며, 3개월 후의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5.
김대현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4월 운동을 게을리 했던 탓에 탄력이 떨어졌던
근육들이 강도가 있는 디톡스 다이어트 1개월 과정을 통해 다시
긴장 모드로 전환, 야외에서 운동을 하니 동작을 더 크게 하게 되고
투입시간 대비 운동효과가 큼, 음식과 섭취시간에
신경을 쓰니 속이 가벼워진 느낌.
- 마음변화: 3개월 뒤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기대로 즐겁게 운동함.
6.
김경희 디다 참여자
운동과 섭식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지만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나는 아침은
꼭 밥을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했다. 남편은 금방 일어나서도
밥을 비벼먹고 출근하는 나를 신기해했다. 그것을 나는 건강을
지키는 것으로 여겼다. 그런데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이 문제였다.
이번에 몸의 리듬이 하루 3단계로 인식, 아침이 배설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았다.
디톡스 다이어트 1개월 과정으로 땀을 흘리고,
아침을 과일위주로 실천해보니 몸이 너무 가볍다.
책을 통해 내가 실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려고 한다.
결과는 인바디 검사로 확인 할 것이다. 무엇보다 혼자 실천은
어려운데 함께하는 것이 실천력을 길게 해 줄 것 같다.
주변 가족들도 언제 어디서나 운동하는 모습을 반긴다.
여기에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실천하는
음식선택 주도권을 활용하려고 한다.
7.
신현리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노산과 육아를 7년간 거쳐 오며
잠을 편히 잘 수 없게 되었던 상황과 식단조율마저 무너지면서
쉽게 피로에 지치는 등 스트레스가 몰려오고 있던 차에 몸짱 다이어트를
만난 1개월차에는 엄청 힘들었지만 운동습관이 정착화 되어 나날이
업 되고 있습니다. 라면, 아이스크림, 야식 금지를 목표로 진행 중인데
체중 800g이 감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취침 패턴을
찾아가고 있어 기쁩니다.
- 마음의 변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자명종처럼 열리는 5시를 시작으로 항상 하루를 따뜻하게 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십 몇 년 이상을 그리고 현재 몸짱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몸짱!마음짱!을 위해 노력 해 갈 수 있는 원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급한 제 성격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던
''마유마나'' --마음의 여유 마나- 인생표어도
이곳에서 다시 한 번 즐겁게 빛이 날 꺼라 생각됩니다.
필독서까지 권장하며 이끌고 있는 '디다트'에서 함께 하는 분들과
제자신의 발전에 미리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8.
이규근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운동의 생활화가 되었음. 아침 기상후
하루 운동의 1/2 정도하고 낮시간 수시로 운동하게 되고
저녁에도 마무리운동을 함. 몸이 가벼워짐. 하체가 튼튼해짐.
유연성이 늘어났음. 단 아직 복부만은
어려운 난관으로 남아있음.
- 음식습관에 많은 잘못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사 시 여러 가지 섞어 먹는 것, 후식으로 과일 먹는 것 등이
좋지 않은 습관이었다는 것을. 좋은 음식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음식을 먹는 방법을 잘 알고 실천해야겠습니다.
9.
강혜진 디다 참여자
- 몸의 변화: 연달아 1시간 이상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나눠서 5분 10분 찔끔 찔끔 운동 하는 것은 운동한 것
같지 않다. 운동이 마구마구 하고 싶어진다.
- 마음의 변화: 중급반을 꼭 이수해서 고급반으로 가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라 이제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올리게 되었다.
나에게는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것만큼이나 쇼킹한 일이다.
열린 마음이 되고 있는 것 같다.
10.
김영의 디다 참여자
이번 달 동작이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운동 후,
몸 여기저기 아파요. 그래도 운동하고 나면 괜찮아져요.
신기하죠. 3개월 큰 도전을 시도했는데, 일단 시작이 좋아서
저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 되요. 그리고 제가 성격이 좀 급해요.
몸짱 운동을 통해 좀 더 느긋하게 생활해 보려고 노력 중이예요.
저에게 주어진 순간순간을 즐기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생활하고자 합니다.
11.
성명희 디다 참여자
평생 아침이 보약이다 생각하고 눈뜨자마자
밥 한공기로 잠을 깼는데 책 읽고 과일로 확 바꿨습니다.
당장 변화는 없지만 많이 힘들고 배고플 듯해서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조금만 힘들어요!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그 덕을 보는 듯 합니다~ 3개월간 꾸준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4월부터 스쿼트 매일 80개정도 하고 있습니다.
체중변화는 1킬로그램 감량인데 꽉 끼던 바지가 맞고
출렁이던 뱃살이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12.
정미경 디다 참여자
몸짱 참여기간 중 2월에서 4월까지는 살이 1키로 빠지고
몸이 조금 가벼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정지상태이네요.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피로감이 덜하고
잠을 잘 잡니다. 마음의 변화로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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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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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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