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독소 배출과 황금변 독소를 배출하는
최대의 출구는 대변이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에 대변이 쌓이는 것은 몸에 가장 나쁘다.
보통 장 속의 온도는 섭씨 36.5도다. 찌꺼기나 노폐물이
장시간 쌓여 있으면 부패가 진행된다. 장 속에서
부패한 대변이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몸은 많은 독소를 흡수하게 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독소'는
언젠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잘 배출해야 합니다.
음식 독소도 문제지만 스트레스, 과로, 환경,
유전적 요인에서 발생하는 독소도 큰 문제입니다.
몸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잘 빼내야 합니다.
그 첫 출구가 대변이고, '황금변'이면
건강하다는 신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녹색뇌 해독코드'(6기) 참여자 후기 -
   다음 '녹색뇌 해독코드'(7기)는 8월17일 시작합니다



서양의학+동양의학+자연치유의
3박자 요법을 총망라한 '녹색뇌 해독코드' 6기를 다녀가신
참여자분들께서 남긴 생생한 후기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자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체험후기를 통해서
궁금해 하시는 정보와 해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수가 더해 갈수록 더 깊어지고 체계화 되어가는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

관심 있는 분들은 찬찬히 읽어보시고,
오는 8월17일에 시작되는 7기에도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최미정님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를 마치며

산 아래 펼쳐진 멋진 조경과 아기자기한 건물,
그 속에서 미소 띤 아침지기님들의 생기있는 모습
여기서부터 치유와 정화는 시작된다.
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기대 반, 호기심 반이었는데 끝난 지금 만족 속에서
내년을 기약한다. 비싼 헬스클럽으로 무장된 도심, 한복판이 아니라
집,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쉽게 할 수 있는
여러 운동을 배운 것이 무엇보다 고맙다.

풍욕, 니시의학 운동법, 통나무운동, 마사지 등은
나름의 재미도 있으므로 굳은 결심으로 꼭 해보려고 한다.
조용히 하는 운동과 더불어 조이무빙, 걷기명상 등도 지친
몸과 스트레스를 푸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워낙 다양한 건강 방법 중에 하나일 수도 있는 체질별 식사
상형철 병원장님의 진정성 있는 열정적인 강의를 보고 들으며
믿고 해보았다. 속이 많이 편안해져서 고마웠다.

2.
전기주님

6/1(목)~6/7(수) 6박 7일간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갔다.
첫날 체질검사와 체질에 따른 식생활 개선과 운동요법 아우토겐요법,
Joy 운동 명상, 마사지, 니시의학 6가지 운동 등 내 몸에 꼭 필요한
식이요법과 건강 운동이 아주 유익했다.

특히 정확하게도 내 몸 상태를 그대로 체크한 검사결과와 처방전!
내 모습과 몸 상태를 확실히 점검되었다. 이젠 현실을 알았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

체질에 맞는 처방전대로 식생활 개선 아우토겐 이완을 통하고
명상을 통해 내몸 건강 운동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체킹한
몸 관리를 해야겠다.

이런 기회를 주신 고도원님을 비롯한
상형철 병원장님등 특히 스탭분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음식연구소 소장님 등 나눔의 집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3.
최은순님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2017.6.1.~6.7)를 마치며

1) 아우토겐 이완요법(1강~6강)
  1강과 6강을 상원장님께서 이론을 포함 처음과 마무리를 해주셨고
  김재덕님의 2강~5강에 이완을 도울 수 있는 준비운동이 있어
  이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풍욕(6회)
  체험과 더불어 스트레칭과 요가를 병행하여
  귀가 후에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니시의학 6가지 운동과 Joy Moving(각 2회)
- 니시운동은 한가지 한가지 정확하게 짚어 주었고
   풍욕시간에 더불어 하여 잘 익힐 수 있었습니다.
- 조이무빙은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이 어우려져
   짧은 시간에 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식사와 식사일기 작성
- 옹달샘의 식사는 신비에 가까울 정도로
   맛과 멋과 정성이 깃들여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체질별 식사도 향후 실천을 할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너무 맛이 있어 모두 과식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식사일기 작성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후 등 짬짬이 식사를 돌아보며
   일기를 작성하는 것이 향후 나의 건강을 살피는 큰 자료가 되었습니다.

5) 다다미 숙소와 사랑과 감사의 나눔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한 방에서 모두 같이 자며
  불편함을 모른채 일주일 동안 사랑과 감사를 나누며
  같이 청소하고 같이 씻고 같이 물먹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6) 고도원님 상형철 병원장님과 마음나눔
  작지 않지만 크지도 않은 '깊은산속 옹달샘'을 들여다보니
  아침의 새소리부터 깔끔한 질서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하시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비움과 채움'을 가르쳐주시는 일정들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다음 기회에 또 들르겠습니다.

4.
이정숙님

친구들에게

비가 온 뒤의 화창한 하늘을 보면서
참 잘 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친구들아, 내가 녹색뇌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도 이런 자연속에서 같이 힘차게 웃고
소리 지르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구나.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나를 돌아다볼 기회도 없이
앞으로 앞으로만 전진해서 여기에 와서 비로소
나를 뒤돌아볼 기회가 됐구나.

친구들아, 너희들도 우리 엄마들이 그랬듯이
남편과 자식을 위해 끝임없이 달리고 달려서 지금 이 순간까지 왔으니
우리 이제 조금은 내려 놓으면서 우리을 위해 조금 즐기면서 살자꾸나.

그나마 우리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은 산행을 하면서
여기에 와서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그램을 접해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

어느 한가지 한가지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은게 없구나.
많은 산과 산새소리, 물소리, 좋은 음식
그 모든 것들을 친구들과 나누고 싶구나.

나는 우리 딸과의 이 모든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친구들아, 내가 내려가면 이 좋은 얘기거리를
한보따리 풀어 놓을께. 기대해.
그럼 만날 때까지 안녕.

친구가.
----------

'녹색뇌 해독코드' 7기는
오는 8월17일(목)부터 시작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구체적인 사항을
잘 살펴보시고, 늦지 않게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Apple Mint'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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