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강하게 만드는 도움 정신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도움이 최상의 도움이고
다음이 지성적인 것, 그다음이
육체적 도움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上》중에서 -


* 지나친 두려움은
더 큰 두려움과 위기를 낳습니다.
서로 강하게 만드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신적 도움, 지성적 도움, 육체적 도움,
어느 것도 좋습니다. 결국은
하나로 통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3월 특별 새싹반 이벤트 진행 중 -
   27일까지 신청연장, 코로나 위기를 함께 이깁시다.

《코로나19》 물렀거라!
《나의 꿀근육》 여기 있어!!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몸짱 곳곳에서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최상의 방법들을 공유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려움과 공포의 사회적 분위기를 서로의
감동 이야기로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혼자 걷지 말고 몸짱과 함께 걸어요.
건강은 내 스스로 열심히 지키면서 몸짱과 함께
더불어 만역력을 키워나갑시다.

몸짱 마레닉방(마라톤+트레킹 방)의
[코로나19 물렀거라] 내용입니다.





1. 하체 근육 만들기
매일 걷는거 일상화~ 자동차를 버렸어요.
출퇴근 무조건 걷기.

지구 한 바퀴 앱 활용.
4만 킬로 건강하게 달성(10년 걸릴 프로젝트) 할 계획인데
다리 허벅지 근육이 아주 튼튼해졌어요. 관절도 건강.
스쿼트는 시도 때도 없이 기회만 있으면 합니다.

2. 팔근육을 위한 팔굽혀펴기
정석으로 20개도 하고, 변형으로 벽만 있으면
아무때나 간편 팔굽혀펴기를 엇둘엇둘..

3. 식스팩의 꿈
저는 서서 복근 운동을 지금도 제일 좋아합니다.
배에 힘을 주고 장소 시간 불문 가능한 복근 운동이라
몸을 자극하는게 저의 비법. 배와 엉덩이를 살짝
늘 힘주고 있는 자세.

4. 꿀근육 강화와 면역증진을 위한 먹거리.
- 매 끼니 단백질 함유 식품 조금이라도 먹기
- 생야채는 매일 (양념 첨가하지 않는 거로 먹기)
- 과일과 견과도 알맞은 양으로 매일
- 마늘을 꿀에 넣어 마늘청 만들어 놓고
매일 5알 정도씩 따뜻한 우유와 갈아서 한잔.
면역에 최고 꿀근육에도 좋아요. 따뜻한 저지방
우유와 마늘과 꿀의 조합~

'코로나19'가 울고 지나가길~





1. 스쿼트 매일 100회 한다.
2. 팔굽혀펴기 10회*3세트
3. 1주일마다 10킬로 달리기
4. 양파껍질 끓여 매일 마시기

양파와 요구르트!
양파와 요구르트 마시면 90세까지 산다.
냉장고에 하루 숙성시키고 다음날 아침
공복에 한 잔씩 마셔요.

- 양파 겉껍질을 벗기고 믹서로 갑니다.
- 죽상태의 양파에 시중에 파는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잘 저어 냉장고에 하루 재워 준 뒤 복용.





1. 자고 일어나면 가글.
입속 세균을 퇴출시킨 후, 조화수를 1~2잔 마신다.
2. 몸짱운동 다양하게 꾸준히 한다.
3. 회사에서는 틈나는대로 계단을 걷는다.
- 사무실이 24층임에 감사함.
4. 위너라이프 만보걷기 게임에 꾸준히 참가한다.
- 현재까지 모두 26회 성공.
5. 주말에는 사우나 가서 냉온욕 실천
(때를 밀지 않고 비누도 사용하지 않음. 냉-온-냉 10세트 이상)
6. 주중 아침은 사과 반쪽, 탄산음료 마시지 않기.
샐러드 위주로 먹기.
7. 주말 아침에는 사과비트 또는 사과마 또는
사과당근 쥬스를 갈아서 아내에게 먼저 올리고 나눠 마신다.

위의 습관들을 통해 근육도 키우고
면역력도 높이고 있지만 무엇보다 매일 몸짱운동장에서 나누는
긍정의 언어들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는 것이
최고의 면역력 보충제입니다.^^


코로나19야 냉큼 물러가거라~!
몸짱님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다음은 기초반에서 진행된 감성스토리 내용입니다.
이름하여 '띵언' _ 마음에 띵~하게 다가온 글.





학창시절 저는 모범생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선생님을 편하게 하는 학생이었지요.
직장에서도 쭈욱 이어졌습니다. 동료, 상사가 같이
일하고 싶어 했으니까요.

어느날 문득 깨달았어요.
제가 행복하지 않다는 걸요.

남들에 맞추느라 저는 없었던 거지요.
이 웹툰을 보는 순간 띵~ 하는 울림이 왔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이 문구는 제 띵언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다른 이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유를 즐겨요.^^





몸짱운동을 시작하기 전
저는 30kg 이상 찐 몸으로 걸어다니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상황이었어요. 지금 기초반 2개월 차에 있는
인숙언니 손에 이끌려 몸짱 운동장에 왔지만 막상 제게
하루하루의 운동과 출석은 넘기 힘든 숙제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응원 덕분에 고마운
마음으로 힘내서 이어갈 수 있었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는 생각으로 변했습니다.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고서이의 'love blows as the win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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