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모욕이나 상처를 받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마음의 상처는 다양한 형태의 고통을
유발한다. 쿡쿡 찌르는 느낌, 살을 에는 듯한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혹은 누가 세게 가슴을 누르는듯도 하고,
위장에 돌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는 항상
내 존재 전부를 공격한다.


- 도리스 볼프의《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중에서 -


*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아픈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깊어졌습니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으로도 부족합니다.
우리 일상을 공격해 삶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가 겹치면 더 위험합니다.
그 두려움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서로 붙잡아 주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4월 특별 새싹반 이벤트 진행 -
코로나 위기를 몸짱과 함께 극복해요.
27일까지만 이벤트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코로나19로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때이지만
마스크 문화로 미소를 주고받고 마음을 나누는 것은
어려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몸짱은 온라인문화여서
또 생활을 오랫동안 함께 해온 터라
서로를 향해 진심 어린 응원, 위로, 따뜻한 대화로
힘들고 어려운 지금의 현실을 함께 타파하고
있습니다.

3월 몸짱 기초반에서 몸짱 러브 액츄얼리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보셨나요?
남자주인공이 사랑 고백을 하듯이 몸짱에서도
코로나19도 물리칠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 담긴 응원을
글로 작성해 보았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에도
큰 힘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맘짱반에서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편지쓰기'가
진행되었답니다. 맘짱님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손으로
정성껏 쓴 감성 편지를 통해 그 분의 풍요 선언을 응원하며
지지해주는 감동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7일까지 새싹반 입문 이벤트 진행됩니다.
위기인 상황일수록 몸의 면역력을
몸짱을 통해 키워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4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고도원드림'(GodowonDream) 유튜브 전체보기
'고도원드림' 5분명상(20대의 영혼을 병들게 한 죄, 큰 죄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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