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 우리는
계속 질문을 던지게 된다.
삶의 끝에는 무엇이 승리하게 될까?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졌을 때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그 순간에 나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치유자일까, 아니면 치유를 바라는 사람일까?
내가 치유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끝'에 이르기 전에 길을 찾습니다.
성공이냐, 실패냐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로,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 답의
하나가 '치유자'입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때'를 경험합니다. 그때 '힘들지?'
하며 손잡아주는 사람이 치유자입니다. 사람은
버틸 힘이 없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받지 못해서 무너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침에 차 한 잔' 도원샘과 만나요! -
2월13일(토) 아침 7시 '온샘명상'(온라인 옹달샘)에서
온샘 가족(준회원, 정규회원)은 누구나 무료 초대
-------------------------------------
오늘이라도 '온샘명상' 카페에 등록하시면 참여 가능



지난 1월 18일과 23일
'온샘'을 시작하면서 이루어진
'첫 만남'에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이 호응하고
참여해주셔서 저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칠레, 파나마, 중국 등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계신 아침편지 가족들을
온라인이지만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린 것이
코로나로 어려운 한해 속에서도
위안이고 기쁨입니다.

390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과
온라인으로 만나 함께 책읽기, 함께 글쓰기,
함께 몸만들기, 함께 명상하기 등 무궁무진한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2월 만나요 시간은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날(2/13)인
토요일 아침 7시에 있습니다. 온샘 가족이시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카페 도원샘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온샘명상' 네이버카페에
등록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월부터 시작하는
도원샘방 일정 소개해 드립니다.



서로 위로하고 치유하며
용기를 주는 시간, 함께 공부하는 시간
그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해의 다짐을
다시금 돌아보며 따뜻한 차 한잔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에 차 한 잔, 도원샘과 만나요!' 참여하기
온샘 '소울패밀리 네이버 카페' 입장하기
온샘 '1개월 무제한 정규회원권' 바로가기
온샘 '6개월/12개월 무제한 정규회원권' 바로가기
향지샘과 '가볍게 시작하는 명상단식'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1년 2월 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