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신뢰의 문 과거의 습성을
마냥 고수할 게 아니라
합리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노력이라는 건 상대방에게 신뢰를 갖고 자신을
표현해 보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판단하고 울어
버리거나 강경하게 고집을 피우는 것도
어느 면에서는 죄를 짓는 것이다.
미리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단정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장성숙의《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중에서 -


* 사람 관계에서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적대시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신뢰는 깨져 버립니다. 신뢰는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믿는다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믿어야 합니다. 가장 쉬운 것은 내가 먼저
상대를 믿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나를 믿습니다. 서로 경청하게 되고
신뢰의 문이 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향지샘과 '가볍게 시작하는 명상단식' -
   온샘(온라인 옹달샘)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옹달샘 힐러 향지 김윤탁입니다.

'온샘'이 시작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생겨나 어떤 것을 함께하면 좋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며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온샘 정규과정 '향지샘방'에서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
건강한 명상 방법을 하나씩 풀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한 번에 하나씩
차근히 그리고 꾸준히,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몸과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명상들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기 때 큰 호응을 얻었던
스트레스 없는 '가볍게 시작하는 명상단식'을
온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편하게 하루 한끼만 거르고 대신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향기로 채우며, 크리스탈을 이용한
림프마사지로 몸 속 독소를 배출시켜 보세요.
노폐물이 비워지고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끼 거르는 것으로
가볍게 시작하면서 향기와 크리스탈에 한 번 빠져보세요.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실 것입니다. 자신감도 갖게 되실
것입니다. 더 좋은 것들이 채워질 것입니다.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실 것입니다.

1기 참여후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읽어보시고
꼭 한번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가볍게 시작하는 명상단식' 후기]

- 서**님
4일간 꼬르륵 나는 소리를 들으며,
내 위장이 더 활기차게 움직이는구나.
내 몸이 더 원활하게 돌아가는구나 기특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명상에 대한 지혜로운 말씀들을 통해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함께 건강해지고, 더 한층 성숙해 지는 느낌입니다.

2일째 한 끼를 굶었을 때,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은 맑아지며,
혼자 만트라를 했는데, 소리가 더 맑게 들리더군요.
공복감을 즐기며 물을 마시니, 물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틈틈히 산책을 하며, 명상음악을 틀어놓고, 가르쳐주신
호흡법으로 호흡을 하고, 호흡체조도하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더군요.
거기다 보내주신 아로마를 매일 다르게 사용해서 향기를 맡고,
몸에도 바르고, 림프도 원할하게 풀어주는 호사를 누리니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크리스탈은 처음 접했는데요.
크리스탈로 림프맛사지를 할 때, 그저 손길이 스쳐지날
뿐인데도 가벼워지고 예뻐지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마무리 명상안내.. 향지샘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로 가슴에 젖어오더군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봐도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되어 졌습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명상의 길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급진 향지샘을 만나, 아로마향기와 크리스탈 그리고
귀한 호흡명상까지 멋진 만찬을 준비해 초대해 주신
옹달샘 가족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이**님
마음먹은 뭔가를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임에도
의욕과 힘이 없어서 정체되어 있을 때, 가전제품이 가동되기 전에
전기를 통해서 전원이 들어오는 것처럼, 크리스탈과 향기 명상이
심신을 자연스럽게 어루만지며 실행의 문으로 편안하게
안내해주는 다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혼란의 시기에 뿌옇고 자욱한 먼지 속에서
밝게 빛나는 불빛처럼,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하게
다가오는 봄 햇살처럼, 사랑과 희망으로 새로운 길을
알려주시는 향지샘의 강의를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크리스탈과 향기와 명상을 통해서 비우고
희망과 기쁨으로 나아가라는 메세지로 전해져 더 뜻 깊었습니다.

옹달샘의 정취가
아로마의 향기로 담겨져 온 것 같아 반가웠고,
한 알 한 알 사랑을 담아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수정팔찌와 아로마 오일들을 선물로 받고, 호흡 명상까지
배우게 된 귀한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온샘에서 앞으로 펼쳐질 향지샘방
많이 기대해 주세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지는 좋은 소통의 창구로
'온샘'에서 자주 만나 뵙겠습니다.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변화가 시작하는 곳,
온샘 소울패밀리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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