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궁금한 점'이 있을 때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 질문을 던질까.
바로 호기심이 일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이다.
인간은 자신이 잘 알고 있거나 익숙한 것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는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 처음
접하는 낯선 것'이 있을 때 인간은 비로소
질문을 한다. 미지(未知)의 세계는 늘
인간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 조현행의《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중에서 -


*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만
미지의 문을 조금 열어줍니다. 그것도 그냥
열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묻고 또 묻는 사람에게만
기꺼이 열어 줄 뿐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지체 없이 물어보세요. 묻는 사람이
답을 얻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옹달샘 디자이너 모현옥 부장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더욱 넓어진 온라인의 흐름과 더불어
그동안 말씀주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담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새롭게 준비하여
드디어 문을 엽니다.

먼저, 새 홈페이지는
컴퓨터와 모바일 등 어떤 기기에서 보셔도
불편없이 보실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시원시원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기존에 회원가입을 해야 가능했던 프로그램 예약을
비회원도 가능하도록 오픈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또한 원하는 날짜에 가능한 스테이를
쉽게 검색하고 예약하실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일의 명상 캘린더를 통해 옹달샘에서 충분히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옹달샘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예약 캘린더를 통해 한눈에 보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옹달샘의 다양한 콘텐츠와 소식도 다채롭게 담겨있으니
아래 버튼을 눌러 한번 둘러보시며
옹달샘의 '새 집' 구경 해보세요.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는 깊은산속 옹달샘.
언제든 계신 곳에서 편안하게 내집 드나들 듯
놀러오셔서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이야기도 많이
남겨주시고, 늘 따뜻한 마음이 머무는 공간이 되도록
마음모아 함께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 새단장' 둘러보기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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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 연요가 원데이 힐링명상여행' 신청하기
'5/5일 가족 원데이 힐링명상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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