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수면은
행복의 주된 요소이고,
다른 요소와 상호작용을 한다.
일단 하루에 일고여덟 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기 시작하면, 명상을 하고 운동을 하는 것보다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자기 자신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기도
훨씬 수월해진다.


- 아리아나 허핑턴의《수면 혁명》중에서 -


* 수면 시간은
정해질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컨디션에 따라 바뀝니다.
삶을 좀 살아온 경험에 따르면 시간보다 중요한 것이
수면의 질입니다. 얼마나 깊이 단잠, 꿀잠을 자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빈둥거리고 나서 단잠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날 하루 열심히 살고,
몸과 마음을 죽어라 움직인 사람들에게  
선물로 다가오는 것이 단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온라인 가게 신제품 런칭! -
  오늘부터 '꽃마'(꽃피는 아침마을)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입니다.

한 알갱이, 한 꼬집
양념 재료든 전체의 주가 되는 재료이든
각각이 옹골찬 자연입니다.
음식은 이들의 하모니로
태어나지요.

제가 하는 일은
서로 조화롭게 만나게 하고
맛으로, 식감으로, 향으로, 몸의 이로움으로,
마음의 평안으로 발현되게 하는 일입니다.

마크로비오틱(일물전체식) 음식을 지향하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에서 정성껏 손질한 좋은 재료를
정갈하게 말리고 볶아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신제품 옹달샘 '맛가루'를 소개합니다.

먼저, 옹달샘 '채소맛가루'는
표고버섯, 무, 대파, 양파, 마늘, 청양고추가
조화를 이룬 신선한 옹달샘 농원 채소에
볶은 콩과 천일염이 더해져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루로 만들어 맑고 깔끔한 맛의
비건식 천연 조미 가루입니다.

여기에 볶은 멸치, 황태,
새우, 다시마를 더하여 시원하고
감칠맛을 더욱 살린 옹달샘 '해물맛가루'까지
각각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두 가지 맛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더욱 시간을 담고  
거기에 정성과 마음을 더하며
바라보아야 하는 기다림의 재료들로
적절히 배합하여 구성한 제품입니다.

재료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손수 말리고,
다듬어 준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건강한 재료들로 정갈하게 정돈하여
여느 때처럼 맛과 건강을 모두 담아
보내 드리려 최선을 다했습니다.

옹달샘 '맛가루'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신제품 런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가게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은
여러분들의 반응과 새로운 요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창구이기도 합니다.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건강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길 꿈꾸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보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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