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사랑한다고 말하자 사랑하기만도 너무 짧은 인생.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자.
있는 그대로를 감사하자.
지금, 이 순간
행복 하자.
마음껏 누리자.
행복하기만도 너무 짧은 인생.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 '사랑한다'는 말은
지금, 이 순간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사랑했다'는 과거형도, '사랑하겠다'는 미래형도
아닙니다. 살아 숨 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금 바로, '사랑한다'고 거듭 말하세요.
인생은 짧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리멤버 옹달샘 메모리얼 메타파크' 중간보고 및 참가 설명회 -



여러분의 관심과 호응 속에
'옹달샘 메모리얼 파크' 정식 명칭이 정해졌습니다.
'리멤버 옹달샘 메모리얼 메타파크'입니다.

'메모리얼 파크'에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더해진 것은
이 방면의 전문가이신 연세대 장석호 박사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잘 아시는 대로 앞으로는
'메타버스'의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옹달샘에 조성될 '메모리얼 파크'에
'메타버스'의 개념이 도입됨으로써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 현실과 가상 세계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메모리얼 메타파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장석호 박사께서 상세히 설명하는
'중간보고 및 참가 설명회'가 오는 12월18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열립니다.

이미 '퍼스트 무버'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그동안의 경과와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자리이고,
새로운 참여를 원하는 분들께는 참가 설명회를 갖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의
미팅과 협업을 통해 열심히 토론하고 정리한 내용이므로
앞으로의 모습에 대해 상세히 설명 듣는 시간이 될 것이고,
메모리얼 파크에 관심있는 분들께도 좀 더 깊은 이해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침편지 밑글을 통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옹달샘 부지 중 '명당'으로 불리는 자리, 풍광이 가장 아름답고
앞이 확 트여 멀리까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숲의 가장
좋은 공간에 메모리얼 메타 파크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살아있을 때 자신의 삶, 이름,
기억들을 남겨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이 찾아와
추억하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세계에 유례없는
기념비적인 '기억공간'이 들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미 우리의 현실 가까이로 다가온
'메타버스' 가상의 공간도 동시에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내 삶의 기억과 기록을 차곡차곡 채워 넣을 수 있으며,
같은 꿈을 꾸는 좋은 사람들과 시공간을 넘어서
교류할 수 있는 매우 독특하고 유용한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동안 메모리얼 파크 부지를
직접 둘러보는 답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아무쪼록 이번에도 좋은 날
나들이 삼아 옹달샘에 들러서 기억의 공간을 꿈꾸는
좋은 분들과 반가운 만남의 시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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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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