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나
어제로
돌아가는 건
아무 소용 없어.
그때의 나는 다른 사람이니까.
-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중에서 -
* 어제로 돌아가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때때로 어제로 돌아가봐야 합니다.
'그 때의 나'가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의 나'가 그곳에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돌아가는 건
아무 소용 없어.
그때의 나는 다른 사람이니까.
-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중에서 -
* 어제로 돌아가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때때로 어제로 돌아가봐야 합니다.
'그 때의 나'가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의 나'가 그곳에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유튜브 고도원TV, 옹달샘에 온 손님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 편' -
얼마 전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이
깊은산속 옹달샘에 쉬러 왔습니다.
김행 부회장은
30여 년 전 기자 시절 선후배로 만나
인연이 되었고 터질듯한 머리에 바늘구멍
내는 심정으로 시작한 아침편지를 처음부터
보고 응원해준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 뒤 저는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을
만들었고 김행 부회장은 새로운 언론을 꿈꾸며
위키트리라는 새로운 길을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에 호기심 어린 눈으로
옹달샘 곳곳을 보며 궁금증을 쏟아내는 후배
앞에서 저도 신나게 꿈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이 되었고 오히려 인터뷰를
당했습니다^^;
대화에 참여해 함께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TV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 편' 유튜브 영상 보기'알렉산더 테크닉 원데이 워크숍' 신청하기깊은산속 '링컨학교 고고고 캠프' 신청하기'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 신청하기
얼마 전
김행 위키트리 부회장이
깊은산속 옹달샘에 쉬러 왔습니다.
김행 부회장은
30여 년 전 기자 시절 선후배로 만나
인연이 되었고 터질듯한 머리에 바늘구멍
내는 심정으로 시작한 아침편지를 처음부터
보고 응원해준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 뒤 저는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을
만들었고 김행 부회장은 새로운 언론을 꿈꾸며
위키트리라는 새로운 길을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에 호기심 어린 눈으로
옹달샘 곳곳을 보며 궁금증을 쏟아내는 후배
앞에서 저도 신나게 꿈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이 되었고 오히려 인터뷰를
당했습니다^^;
대화에 참여해 함께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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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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