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얻음과 잃음, 빛과 어둠 우리는
무엇인가를 얻으면 기뻐하고
반대로 잃으면 슬퍼한다. 하지만
얻음과 잃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예컨대 누구라도
어린 시절을 거쳐야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것은 어린아이로부터 청춘을 얻었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유년 시절을 잃어서 건강한
성인이 된 것과 다르지 않다.


- 이일야의《마지막 말의 철학》중에서 -


* 우리는 매 순간
세포를 잃음으로써 새 세포를 얻습니다.
씨앗이 껍질을 벗어야 새싹이 나오고, 애벌레가
고치를 벗어야 나비로 나옵니다. 아기집을 버려야
아기는 태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세상 이치가
모두 그렇습니다. 그것이 순리입니다.
얻음과 잃음, 빛과 어둠은
늘 공존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바디 프로필 몸짱에서 도전 -
4월부터 몸짱으로 새로운 도전 함께 해 보아요!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몸짱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다가오는 7월,
[바디 프로필]을 몸짱식으로
함께 찍어보기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세상 기준이 아닌 몸짱의 기준으로
'어제 보다 나은 나'의 몸을 만들면서
탄탄한 근력을 채우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50살? 60살? No! No!
20년 이상 젊어질 30여 명의 몸짱님들의 행보에
많은 격려 및 직접 참여도 추후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10분씩 하던 운동이
어느덧 생활 습관화가 되었고,
이제는 재미가 붙어져 인생 일대 새로운 도전,
[바디 프로필]을 함께 준비하는 몸짱이란...



'불가능은 없다!'
'도전은 하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것을
몸소 깨우치게 하는 곳입니다.



2일 전, 지난 19일(일),
서울 동아마라톤 풀코스 릴레이에
34명의 몸짱 전사가 단체 출전하였습니다.
누구는 10km, 누구는 하프, 누구는 풀코스!
한 번도 마라톤 대회를 꿈꿔보지 못한 분들이
하루에 3km, 5km를 걷다 뛰다를 꾸준히 함께 연습해 나갔더니...
이제는 대회의 승리감도 얻게 되는 귀한 선물을 채우게 되었습니다.
몸짱의 집단지성의 힘이란...
다음은 도쿄마라톤도 꿈꿔봅니다!



직장 상사분의 추천으로 몸짱에 입문!
오래전 몸짱 이집트 사막 여행, 노르웨이 트레킹 등을 보고
와우! 신선한 충격과 함께 이거다 하고 몸짱에 입문하였다.
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다양한 운동을 거침없이
즐겼던 나였는데, 요새는 세월에 장사 없다고
나이를 실감하는 중이다.

몸짱으로 이제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 및 몸짱 기본운동으로 장착된 나.
그러나 과도한 욕심을 내어서일까?
등산, 달리기 도전 후 약간의 통증으로 사투 중이다.
수술이 아닌, 운동으로 생긴 통증이기에
조금 천천히, 내 몸에 맞게 달래면서 하다 보면
더 멀리 가기 위한 준비 기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

지난 1월,
몸짱님들과 함께 등반했던 '한라산 설산'
새나 대표님과, 몸짱님들을 오프모임으로 만나니
그 어떤 오래된 동아리나 모임과는 다른 어떤 무엇 다정함이랄까.
매일 본듯한 편안함은 물론 저절로 마음이 열리는 신기한
공감대를 가득 채울 수 있었다. 몸짱 오프모임은
삶의 활력소임을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는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마라톤 도전!
회복이 되는대로 몸짱의 다양한 도전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 것이다.
몸짱 여행, 등산, 마라톤...
인생 최고의 도전들을 몸짱과 함께 고대하며 정진할 것이다!



오래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더 활발하고 아주 날아갈 듯이 에너지가 좋아서
뭔데 뭔데 하고 물어보고 또 캐물었었죠~
비결은 '몸짱'

나도 하고 싶다고 졸라대서
새싹 반부터 입문, 이제는 나프로반까지 와있네요.

먹는 거 좋아하고 특히 밤에 야식을 먹어대서
속이 더부룩하면 콜라 마시고 대책 없는 식생활로
예쁜 몸을 망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몸짱을 만나니
운동부터 단식, 생활 식습관 등 서서히
건강한 방향으로 변화되는 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환장 프로젝트를 통해서 몸이 변화되는 그 이상의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58kg에서 53.8kg으로 체지방 감소는 물론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은 저절로 멀리하게 되고
피부나 에너지 등이 확연히 달라졌어요.
주변에서도 하루하루 지날수록 "좋아 보인다"라는
평을 받을 때, 더욱 내면의 자신감도 가득 채워짐을 느꼈습니다.

저도 첫 동아 마라톤에 출전합니다.
몸짱님들과 함께 대회에서 뛸 생각하니 콩닥 콩닥거리는 것이...
앞으로도 몸짱에서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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