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한 수 아래 산다는 건,
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
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그르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은 감정에 빠져
실수할 일을 막아준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니 매사 그의 말투에 열정적으로
열 낼 거 없다는 답이 더 명쾌하게
나온다. 확실해진다.
상대방 말투는
문제없다.


- 임영주의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 중에서 -


* 욱! 열을 내고,
벌컥! 화를 내면 한 수 아래입니다.
기대한 해결은커녕 일을 송두리째 그르치기
쉽습니다. 말은 감정과 인품과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의 말투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그는 그저 그런 사람일 뿐이니 휘말리지 말고
깊은숨을 쉬면 됩니다. 잠깐만 여유를
가져도 답이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몸짱으로 핫썸머 보내자! 이열치열 하루 10분 근테크~
  우리 모두 건강부자 되어요 -




핫 썸머를 이열치열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내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몸짱'입니다.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몸짱에서는 핫 썸머도 더위와 즐기면서
기분 좋게 건강하게 보내는 비결이 많지요.
일단 하루 10분씩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더는 미루지 말고 차근차근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운동습관을 장착? 너무나 어려운 길_류승미님]

작년에 시작한 몸짱운동이
어느새 중급반을 마치는 시점에 왔으니 마음이 참 기쁩니다.
작년 코로나 속에서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져있던 터라 운동할 것을
찾고 있었는데 혼자서 하기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몸짱운동을 알게 되어 지금까지 몸짱님들의 도움으로
매일 같이하는 운동시간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루 10분! 매일 운동습관을 만드는 것,
정말 내 습관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우선순위가 거기에 가 있지 않아서인지
'내일 하지~' 하면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몸짱 미션을 수행한 후
글을 올리며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다른 몸짱님들의
운동기록과 이야기들로 함께 하게 되니 자연스레
저도 조금씩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기초반을 들어가서 새롭게 익힌 동작들을 배우며
재미가 생기고, 댄스와 라방을 들으면서 좀 더 오래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책하며
야외에서 '운동하는 맛'도 누리게 되었지요.

중급반에 입문해서는 좀 더 주체적으로
운동을 진행해가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차츰 스스로
운동 습관화가 장착되어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8000보 걷기와 식단 조절은 저에게 또 다른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식습관을 바꾸는 것! 정말 큰 과제였지요.

운동과 식습관을 하나씩 개선해 보니
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밤늦게 먹는 것이
다음날 불편한 느낌으로 남았었는데 8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고  
오전에는 가볍게 식사하는 것으로 바꾸어보니 소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야채, 과일, 익힌 야채는 좀 더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밀가루 음식,
빵, 과자류는 줄이려 노력 중입니다. 외식 때는 양을 적당히 먹도록
조절하려고 노력합니다.

올 3월부터 일을 다시 하게 되어
생활패턴이 변화되었습니다.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체력을 더 굳건하게 다져야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식사 후에
가볍게 걷기도 하며, 몸짱 안에서 매일 30분 운동하는 오운완에도
참여하여 근력을 채우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돌이켜보면 작년과 비교하여 올해 저의 행보는 참 많이 변했습니다.
조금씩 운동이 생활 습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식습관으로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롱런할 수 있게 함께 할 수 있는 몸짱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운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것~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운동하다니~_이홍녀님]

새싹반-기초반-중고급반
10개월을 나름 열심히 몸짱 안에서 달려왔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오랜시간 운동하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옷 사이즈도 한 사이즈 작아지고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살 많이 빠졌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몸도 가벼워져서 실감을 매일 합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잠도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그런 증상이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몸짱과 함께하며 더욱 건강한 생활을 쭈욱~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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