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 답은 사람에게 있다.
사람의 삶 속에 있다. 문자화되어 있는
지식이나 정보는 인공지능이 더 잘 알고 있다.
필요하면 챗지피티ChatGPT에게 물어보면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갖고 있지 못한 게 있다.
바로 지혜다. 지혜는 사람에게서 구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 공부가
최고 공부다.


- 강원국의 《인생공부》 중에서


* 지식은 백과사전에 가득합니다.
요즘에는 챗지피티ChatGPT로 대체되었습니다.
필요한 정보, 원하는 답을 놀랍게도 거의 충족해
줍니다. 그러나 이들이 지혜를 안겨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과 지혜는 차원이 다릅니다. 인간의 고뇌와 사색,
고난과 역경의 경험 속에서 싹트는 것이 지혜입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선에서 움틉니다.
AI(인공지능) 기술과 테크놀로지가 발전할수록
인간의 정신, 철학, 윤리, 도덕에 더 많은
관심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50일 생활단식' 19일차 -
몸과 마음, 삶의 습관에 스며드는 극적인 변화를
경험합니다. 블로그로 공유합니다.

   '50일 생활단식 19일차' 블로그 보러가기→


- '운동을 못하는 게 아니라 운동을 안한 거!'
 24년 2월을 또 넘길 수 없습니다.
 하루 10분씩 몸짱에 투자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24년 2월이 다가옵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24년 상반기를 몸짱과 함께 건강함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몸짱은 이미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사한 나를 찾아가는 몸짱여정~
새싹반부터 시작해 보세요.
24년은 그 어떤 해보다 풍요로울 것이에요.



2023년 1월 새싹반을 시작으로
앞만 보며 달려왔다. 몸짱이 뭔지도 모르고
새싹반, 기초반, 중. 고급반까지 총 10개월이 지나간다.

"몸짱을 만난 나는 매우 행운아다."

대표님, 코치님, 매니저님, 몸짱 동기,
후배님, 멘토, 멘티를 만나고 몸짱 단계별 운동, 라방 등
매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나고 나서 나의 삶은
매우 건강하고 역동적으로 바뀌어 갔다.

수십 연간 운동을 싫어하고
운동을 못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내가
'운동을 못하는 게 아니라 운동을 안한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운동에 자신감이 생겼다.
커다란 수확이다.

새벽을 열어주시는 몸짱님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건강한 인생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몸짱님들의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간다'라는 공동체 의식은
몸짱의 묘한 매력이다.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몸짱이 일깨워 주었다.
몸짱은 운동의 멘토뿐만 아니라 삶의 멘토들을 만나게 해준다.

몸짱과의 만남은 나를 보물 부자로 만들어 주었으며,
내 인생의 가장 값진 터닝포인트이다.



새싹반에 처음 들어왔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하루에 세 가지 운동을 3세트씩 열심히 했던 지난날~
운동이 삶의 습관으로 멋지게 자리 잡혔어요.

아침이면 새달아달로 5킬로 걷뛰를 하고
저녁에는 온라인 바디 운동으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몸무게 감량은 덤으로 따라오고
그렇게도 괴롭히던 잔 기침과 숨이 차던 일상은
어느새 사라지고 체력이 좋아졌답니다.

아팠던 무릎마저도 신경 쓰지 않게 된 것도
너무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봄에는 동아 마라톤과
가을에는 춘천에서 10km를 가뿐히 뛰었고 상상도 못했던
[바디 프로필]도 도전해 봤으니...

몸짱이 얼마나 내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하는
소중한 동반자인지!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혼자하기는 힘들지만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몸짱님들이 계시니 몸짱운동장은
언제나 열기가 가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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