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라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이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만 한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럽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중에서 -
* 좋은 열매는 향기도 좋습니다.
잘 영근 생명의 씨앗이 그 안에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사람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납니다.
한 순간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그만의 향기를 냅니다.
사람에게 향기가 없으면 생명력을 잃은,
열매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이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만 한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럽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중에서 -
* 좋은 열매는 향기도 좋습니다.
잘 영근 생명의 씨앗이 그 안에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사람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납니다.
한 순간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그만의 향기를 냅니다.
사람에게 향기가 없으면 생명력을 잃은,
열매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 부산지역 오프라인 모임 안내 -
부산 지역 오프라인 모임이
이번 일요일(7일)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부산 및 인근 지역 고함지기, 아마동 전체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 지역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저와 아침지기들도 참석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기쁘고 반가운 만남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11월 7일(일) 오후 3시30분
장소 : 부산 한정식 (☎468-5161~2)- 부산역 맞으편
연락 및 문의 : 김미경(jhk9711@empal.com.016-675-1467)
* 장소 예약 등 준비 관계가 있으므로 참석 희망자께서는
김미경님께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부산 지역 오프라인 모임이
이번 일요일(7일)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부산 및 인근 지역 고함지기, 아마동 전체 오프라인 모임으로
이 지역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저와 아침지기들도 참석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기쁘고 반가운 만남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11월 7일(일) 오후 3시30분
장소 : 부산 한정식 (☎468-5161~2)- 부산역 맞으편
연락 및 문의 : 김미경(jhk9711@empal.com.016-675-1467)
* 장소 예약 등 준비 관계가 있으므로 참석 희망자께서는
김미경님께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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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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