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픈 기쁨, 슬픔, 사랑의 추억이 담긴
사진 또는 그림들을 이 공간에 올려주세요
| 사월의 봄바람 (2) | 꽃비/김 연 숙 2022.04.22 |
|
| 목련꽃은 피는데 (2) | 꽃비/김 연 숙 2022.04.11 |
|
| 상처를 허락하다 // 디얀 영상시 | 디얀(김정희) 2022.04.07 |
|
| 말씀 / 천숙녀 | 천숙녀 2022.04.03 |
|
| 서성이다 / 천숙녀 | 천숙녀 2022.04.02 |
|
|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라 // 디얀 영상시 (Why do I still have the Blues) (4) | 디얀(김정희) 2022.04.01 |
|
| 꽃씨 / 천숙녀 | 천숙녀 2022.03.31 |
|
| 숨은 꽃 / 천숙녀 | 천숙녀 2022.03.30 |
|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천숙녀 2022.03.28 |
|
| 먼 그대 / 천숙녀 | 천숙녀 2022.03.26 |
|





더드림
문의 및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