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陌生的风景对你“说话” 有时候,
风景会对你“说话”,
这种感觉让人心跳加速、
妙不可言。
对于我来说,
这种幸运的感觉,
更多是在旅途中。
有时候甚至觉得太阳和
月亮也变得与平常不同,
自己也变得好陌生,
就像拿出自己心中
的秘密兜兜风似的,
对于陌生人也能说
出自己的心里话。
在旅途中,
我们会变的更加轻松。


- 摘自于Sin Yeonggil的《随路而行,贝加尔湖旅行记》-


*是的,
确实会有风景对你
“说话”的时候,
不是你每天见到的风景,
而是在旅途中遇见的那些
陌生的风景会对你“说话”。
在旅途中,
人与人的相遇,
是一种缘分,
是一种宝贵的经历,
这种神奇的经历,
会成为某些人的人生转折点。
处在陌生的风景之中,
我们可以表露出各自的痛苦,
可以一起共同治愈这些心灵的伤痛。

愿您每天笑口常开
- 2020년 '아침편지여행' 일정 안내 -
  새해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도 있습니다
  - 3월, 중국 무당산&서안 팔단금 수련여행
  - 5월, '잉글랜드에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아이슬란드까지' 포랜드일주 명상여행
  - 7월, 몽골에서 말타기
  -10월,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
그 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위해
'정말 수고 많았어, 고마워. 내년에도 잘 해보자' 라는 말로
스스로에게 격려와 위로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해 다녀온 여행들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길을 떠나,
서로를 살펴주고 챙겨주면서, 따뜻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여행가족팀이 되어주셨습니다.

온통 눈으로 가득 쌓인 설국 아오모리에서
뜨거운 물에 몸을 녹이며, 몸과 마음의 깊은 피로와 상처를
녹이기도 했고, 아름다운 북유럽&아이슬란드의 도시와 시골,
자연 구석구석을 버스와 크루즈선으로 누비며 가슴이
뻥 뚫리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몽골 초원을 바람을 가르며 말을 달리고,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새로운 꿈을 꾸며 가슴이 뛰는
시간도 있었고, 천년의 기도와 명상이 만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마음이 충만한 순례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한 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었고,
참여자 모두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값진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떠날 설레는 꿈을 꿉니다.
'누가 디자인 하는가에 따라, 누구와 함께 떠나는가에 따라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내년에
새롭게 만든 여행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침편지여행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알 수 있고 미리 여행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미리 계획을 잘 세우셔서,
그동안 망설이고 주저하셨다면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꿈에도 그리던 아침편지여행을 떠나
잊을 수 없는 추억 속에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준성의 '하늘에 별이 총총'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20년 '아침편지여행'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신청하기
'설 연휴 옹달샘 프로그램' 신청하기
'BDS Pre-Schooling Winter Camp'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9년 12월 30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