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让我们每天早晨起床的动力是什么? 变化是无法阻止的,
也无法避免的,
但是反过来想一想,
让我们每天早晨起床的动力是什么?
如果没有什么变化,
如果什么都不做,
如何找到人生的意义呢?


- 摘自于查尔斯·汉迪的《Why Startups Fail》-


*岁月会
使我们的身体发生变化,
包括我们的心理和思维方式,
也会发生改变。
重要的是变化的方向,
希望比昨天更好的,
让人幸福健康的变化,
是我们每天早晨醒来的动力。

愿您每天笑口常开
- 3월 몸짱 건강 백신과 함께 해요! -
 하루 딱 10분씩! 면역력은 스스로 키워요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 3월이 다가옵니다.
부자의 제1원칙은 근테크라고 합니다.
내 몸 안에 근력을 차근차근 채워가는
'근테크'로 부짱이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2년 몸짱의 방향은 3가지입니다.
몸짱, 맘짱, 그리고 부짱!
그리고 시간부자까지~
몸짱으로 근테크 부자, 맘짱으로 단단한 내공,
부짱으로 돈이 돈을 벌어오게 하는 물질부자,
그리고 새벽시간 활용으로 시간부자까지
다 함께 이뤄보자입니다.

더 늦지 않게 몸짱부터 입문해 보세요.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 것입니다.




2021년 4월에 새싹반에 입문하여
몸짱 역사를 기록하며 어나오를 이뤄 가고 있음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더구나 코로나 시국 중이라
모든 게 정지되고 있는 시간에도 몸짱과 함께라서
나의 몸과 마음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새싹반과 기초반에서 하체와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고
중급반에서 식습관과 해독을 마치니
고급반에서 복근 위주의 운동을 하게 되었다.
플랭크도 30초밖에 못했는데 꾸준히 하니
요즘 들어 4분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스쿼트도 120까지 도전하는 기록도 더해졌다.

늘 엉덩이를 올리라고 말하는 남편은
아직은 조금 더 해야겠다고는 하지만 내 보기에는
좀 탄력이 있어 보인다. 언젠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집에서 크롭탑을 입어 보길 꿈꿔본다.

식생활 면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매일 실천하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있으며 저녁은 되도록
소식하고 있다. 몸짱을 통해 산책의 맛을 더해가고 있다.
하늘과 바람, 나무, 새를 친구 삼아 산책을 한다.
감사의 기도가 채워지고 다양한 생각이 정리가 되고
좋은 에너지가 가득 채워짐을 느낀다.

가족들도 처음에는
짧은 시간에 하는 운동이라 반신반의했는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운동은 잘하지는 못하지만
매일 꾸준히 하니 변화되는 것 같아' 격려해 준다.
든든한 힘을 주는 가족이다. 힘이 난다.

혼자서는 못했을 것이다.
아침마다 새로운 메세지로 나를 깨워 주시는
훌륭하신 몸짱 리더님들~ 항상 격려와 칭찬으로
새로운 힘을 넣어주시는 몸짱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격려와 사랑과 감사의 은혜로
난 오늘도 몸짱 역사를 쓰고 있다.



20년 6월, 처음 새싹반에서 시작할 때는
그냥 더 이상 아프지만 말았으면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하루 10분 운동으로 나를 위로하며 전일 출석만을
목표로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 기초반에 가게 됐고
인바디를 측정하고 조금씩 전진하다 보니
오늘까지 오게 됐네요.



몸짱 시작 당시
몸무게 68.7kg --> 현재는 51.4kg!
더불어 아팠던 몸이 이제는 가벼워져 감을 느낍니다.

몸짱 안에서 너무 좋은 분들이 이끌어주고
믿어주신 덕분에 난생처음 홈트도 경험하게 되고
몸을 깨끗이 비우는 단식까지 성공하며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일 년 후에도
또 그 후에도 계속~ 몸짱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내가 먹은 음식이 나를 만들어요!
몸짱 분들은 해독을 돕고 세포를 살리는
좋은 식습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밥상도 그러하시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3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드림팀즈' 둘러보기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녹색뇌 힐링코드' 프로젝트 신청하기
'마음챙김 명상, 온라인 MBSR'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2년 2월 2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