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鱼也会得抑郁症 鱼也会得抑郁症,
这是对斑马鱼做的试验。
研究团队用马克笔,
在鱼缸中间稍微往下一点
的地方画一个水平线,
得了抑郁症的鱼,
始终待在水平线以下。
但是给它们喂了治疗
抑郁症的氟西汀之后,
这些鱼犹如重生了一般,
就会游到水平线以上,
甚至在鱼缸的最上面,
快速地游来游去。
如果没有刺激,
鱼就会得抑郁症,
即使没有刺激,
但也要有点东西才行。
假如鱼一直生活在没有造景石头,
造景树和水草的鱼缸中,
易得抑郁症。


- 摘自于马特·黑格的《午夜图书馆》-


*连鱼
都会得抑郁症,
何况是人呢?
不觉间,
抑郁症已经变成了可怕的疾病,
超过癌症的死亡率,
成为死亡率最高的疾病。
特别是新冠疫情引起
的抑郁症“新冠蓝”,
让事态变得更加严重。
治愈人的抑郁症的方法,
就像鱼一样,
需要刺激。
当然有时压力也会成为一种刺激,
但是更好的方法是“正确的刺激”,
运动和冥想,
是其中的答案之一。

愿您每天笑口常开
- 몸짱으로 바디프로필 찍어보세요 -
 여름에는 비키니 한 번 입어보셔야죠!
 7월 뜨거운 여름 새싹반에서 '이열치열'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이제 가장 무더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이열치열로 여름을 산뜻하게, 군살 없는 몸매를 원하신다면
7월 새싹반 입문을 도전해 보세요.
바디라인이 살아납니다.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이 다라고 했던 지인이
계속 운동 영상을 올리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에 놀라고 있을 즈음, 그분의 권유로 20년 9월
나도 몸짱에 들어오게 되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시절 gym도 다 문을 닫고
운동할 장소도 애매했던 때라 호기심으로 시작한 새싹반.
하루 10분 운동만 하면 되고 이름도 새싹이란다~^^
파릇파릇한 나도 새싹인~

새싹반 운동(2020년 9월)_만만해 보인 동작들
굳어진 몸에 기름칠하는 느낌이었고
몸짱운동장은 낯설지만 새롭고 재밌었다.

기초반(2020년 10월~12월)_인바디와 물 마시기 그리고 걷기
인바디 체크를 위해 전용 체중계도 구입하고,
물 마시기도 생활화가 되고 걷기는 골프 라운딩과
주말에 틈나는 대로 트레킹하며 채우고 매일 출석 체크하면서
건강 루틴을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중고급반(2021년 1월~6월)_단식과 복근 만들기
생전 해보지 않던 단식을 경험하게 되었고,
'먹는 것이 나다'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 그리고
장에게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함을 몸소 배웠다.
복근을 치열하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인생에서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몸짱은 꾸준함의 위력과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의 잠재력을 알게 해주었고
댓글의 위로와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체험하게 해 주었다. 몸의 바디라인 변화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마음 자세와 결이 많이 변화된 것 같다.

몸짱은 캐나다에서도 건강하게 연결된 동반자이다.




코로나로 해외여행도 막히고
제대로 된 모임도 식구들도 만날 수 없었던
무언가 모를 허전함이 가득함을 느낄 때
'몸짱운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처음 시작하는 홈트!!

새싹반 운동은 직장에서도
틈새 운동을 할 수 있게 저를 변화시키면서
몸짱운동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기초반을 거쳐 중고급반에서의
음식 해독에 대한 라방은 그동안 가져왔던 식습관에
확신을 가지게 했습니다. 운동과 함께 시작한 단식 과정,
10끼 단식 과정은 저의 인생에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안겨 주었습니다. 몸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었고,
보식 과정 속에서 인내를 배우는 시기였습니다.

야금야금 몸의 라인이 슬림하게 변화되었고,
매일 저녁 식사 후 걷는 운동 루틴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식습관도 많이 바뀌고 저절로 운동하는 습관이 만들어졌습니다.

몸짱으로 나이 들어가는 것을 잊은 채
몸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비움과 좋은 식습관 유지, 그리고 그날 먹은 식단을
일기처럼 쓰고 있습니다. 참 많이 바뀌었음을 느낍니다.

우리 몸짱 가족들 내내 승승장구하시고 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해집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7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드림팀즈' 둘러보기
'알렉산더 테크닉 원데이 워크숍' 신청하기
'향지샘과 함께 하는 힐링스테이'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비전캠프(8기)'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2년 6월 20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