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理治疗过程中需要注意的事情
优秀的心理治疗师,
不是“分析心理的人”,
而是“一起共情的人”。
心理的治疗,
需要关注身体,
深深的创伤之记忆,
都储存在我们的身体里。
心理的治疗,就是把没
有处理好的身体中的记忆,
转化成有意识后再整合的过程。
- 摘自于Mun Yohan的《从现在开始要好好保养身体》-
*心理治疗过程中,
需要特别注意的事情,
就是分析、判断、评价对与错。
还有随便给人忠告,
甚至对人做出指导的事情,
也要谨慎对待。
共情是心理治疗的起点,
就是拥有同理心,
共享经历。
我们还需要观察,
身体记忆中的心理创伤,
然后用爱抚平这些伤痕。
愿您每天笑口常开
不是“分析心理的人”,
而是“一起共情的人”。
心理的治疗,
需要关注身体,
深深的创伤之记忆,
都储存在我们的身体里。
心理的治疗,就是把没
有处理好的身体中的记忆,
转化成有意识后再整合的过程。
- 摘自于Mun Yohan的《从现在开始要好好保养身体》-
*心理治疗过程中,
需要特别注意的事情,
就是分析、判断、评价对与错。
还有随便给人忠告,
甚至对人做出指导的事情,
也要谨慎对待。
共情是心理治疗的起点,
就是拥有同理心,
共享经历。
我们还需要观察,
身体记忆中的心理创伤,
然后用爱抚平这些伤痕。
愿您每天笑口常开
- 아침편지와 크림슨트리의 만남 -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나와 가족에게 '꿀잠'과 '건강'을 선물하세요
얼마 전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자 저와의 인연도 깊은 분으로
옹달샘 그린하우스가 완공될 무렵부터 인연을 맺었던
크림슨트리 김효태 대표의 메일이었습니다. 당시 치유의
'꿀잠'을 위한 좋은 이불을 찾고 있을 때, 100% 천연 단백질
누에 솜으로 만든 실크 이불을 중국 실크 마을에서 제작해
거의 마진 없이 납품해 주셨던 고마운 분이었습니다.
'더드림서포터즈'의 시작에 대한 아침편지를 받고
"코로나로 옹달샘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태에 있는 것은
짐작했지만 이런 상황일 줄은 미처 몰랐다"라며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는 진심 어린
걱정이 담긴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이른바 '옹달샘 꿀잠이불'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옹달샘의 '꿀잠'을 집에서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옹달샘에서 쓰는
실크 이불을 만들어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뜻을 가진 사업가로서, 큰 금액을
척척 기부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정성껏 만든
좋은 이불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합리적 가격으로 소개하고,
그 수익금을 아침편지에 기부할 수 있다면, 영리와 비영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많은 분들께 '질 좋은 수면'과 '건강'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 더욱 기쁘고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말입니다.
하나의 실험이기도 한 고마운 제안이라 생각했습니다.
예로부터 시집갈 때 해 가는 최고급 이불이 명주(실크) 이불이었지요.
피부와 같은 천연 단백질 누에고치 솜으로 진드기, 알레르기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이불을 소개해 건강을 선물하고, 아침편지와
크림슨트리가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착한 기부'의
한 모델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이 또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여깁니다.
중국의 실크를 유럽으로 실어 날랐던
'실크로드'의 시작이 된 곳, 어디를 둘러봐도 뽕나무가 가득하고,
50~70년 평생 경력의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모두 수작업으로
누에고치를 삶고 실크 솜을 만드는 누에마을에서 직접 만들어오는
바로 그 '옹달샘 꿀잠 이불'을, 프로젝트 기간 동안
30% 할인가에 소개해 드립니다.
이 기간 동안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아침편지에 자동으로 기부되며, 구매하신 모든 분께
시원하고 부드러운 100% 대나무 섬유로 만든 이불커버도
'선물'로 증정해 드립니다. 아울러 실물을 직접 보실 수 있도록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과 서울 '서초구 아버지센터'에
전시해 둘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 자세히보기아침편지 후원하기'마음챙김 명상, 온라인 MBSR' 신청하기링컨학교 꿈생시 '꿈너머꿈 캠프' 신청하기'북적북적(BOOK積BOOK積) 북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나와 가족에게 '꿀잠'과 '건강'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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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자 저와의 인연도 깊은 분으로
옹달샘 그린하우스가 완공될 무렵부터 인연을 맺었던
크림슨트리 김효태 대표의 메일이었습니다. 당시 치유의
'꿀잠'을 위한 좋은 이불을 찾고 있을 때, 100% 천연 단백질
누에 솜으로 만든 실크 이불을 중국 실크 마을에서 제작해
거의 마진 없이 납품해 주셨던 고마운 분이었습니다.
'더드림서포터즈'의 시작에 대한 아침편지를 받고
"코로나로 옹달샘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태에 있는 것은
짐작했지만 이런 상황일 줄은 미처 몰랐다"라며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는 진심 어린
걱정이 담긴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이른바 '옹달샘 꿀잠이불' 프로젝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옹달샘의 '꿀잠'을 집에서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옹달샘에서 쓰는
실크 이불을 만들어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뜻을 가진 사업가로서, 큰 금액을
척척 기부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정성껏 만든
좋은 이불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합리적 가격으로 소개하고,
그 수익금을 아침편지에 기부할 수 있다면, 영리와 비영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많은 분들께 '질 좋은 수면'과 '건강'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 더욱 기쁘고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말입니다.
하나의 실험이기도 한 고마운 제안이라 생각했습니다.
예로부터 시집갈 때 해 가는 최고급 이불이 명주(실크) 이불이었지요.
피부와 같은 천연 단백질 누에고치 솜으로 진드기, 알레르기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이불을 소개해 건강을 선물하고, 아침편지와
크림슨트리가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착한 기부'의
한 모델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이 또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여깁니다.
중국의 실크를 유럽으로 실어 날랐던
'실크로드'의 시작이 된 곳, 어디를 둘러봐도 뽕나무가 가득하고,
50~70년 평생 경력의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모두 수작업으로
누에고치를 삶고 실크 솜을 만드는 누에마을에서 직접 만들어오는
바로 그 '옹달샘 꿀잠 이불'을, 프로젝트 기간 동안
30% 할인가에 소개해 드립니다.
이 기간 동안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아침편지에 자동으로 기부되며, 구매하신 모든 분께
시원하고 부드러운 100% 대나무 섬유로 만든 이불커버도
'선물'로 증정해 드립니다. 아울러 실물을 직접 보실 수 있도록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과 서울 '서초구 아버지센터'에
전시해 둘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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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5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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