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신의 손가락 사랑받는 것의
놀라움보다 더 마술적인 놀라움은 없다.
그것은 사람의 어깨에 신의 손가락이
얹히는 것과 같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사랑받는 것은
신의 은총을 받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사람은 전지전능한
신의 손길이 늘 어깨 위에 머물고 있는 것이며,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손가락이
이미 신의 손가락이 되어 매일 매 순간  
마술과도 같은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 인천 강연 안내 -

모레(7월1일) 인천에서
아래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천 지역 아침편지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7월1일(금) 오후 2시
장소 : 인천 연수구청 대강당
제목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주최 : 인천 광역시 연수구
전화 : 032)810-7303

-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습니다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가
인터넷 교보문고의 '시/에세이/인물' 부문
베스트셀러 5위에서 3위로 올랐습니다.

이 책은 아래 <아침편지 책방>버튼을
눌러 직접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지난 두 주 동안 생일, 또는 특별한 날을 맞아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 명단은
아래 <첨부문서>에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스톰프 뮤직에서 낸 명상 음악 모음집
'Stress Free 2' 산책편에 수록되어 있는
'협곡'이라는 곡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5년 6월 2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