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상처를 가리지 말라 상처를 숨기지 말라.
상처를 가리지 말라.
아픔에 직면하라.
잊어버리려 하지 말라.
천을 벗겨내고 아픔에 대해 알아내서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아픔을 잊어버리려고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아픔을
파괴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삶의 신비를 알 수 있다.


- 오쇼 라즈니쉬의《명상의 길》중에서-


* 상처를 드러내면 사람들의 반응이 갈립니다.
얼굴을 찌푸리며 흉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더 가까이 다가와 닦아주고 씻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픔과 상처를 파괴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믿음, 소망, 사랑이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 마감 3일전, 많은 참여 바랍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2차 설립회원 -

-- '윤나라의 명상센터 답사기' 여섯번째 --

오늘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세계적인 정원 '롱우드 가든'편이 소개됩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해 보시고, '느낌 한마디'도 남겨주세요.

-- 내일 군산, 24일 전주 강연 --

1.  
일시: 19일(수) 오전10시
장소: 군산학생종합회관(군산시청 뒤편 200미터)
주제: 꿈은 이루어진다
주최: 전북교육청 군산학생종합회관  
문의: 063-452-8811(회관 운영과 한삼수님)

2.
일시: 24일(월) 오전10시30분
장소: 전주대 학생회관 대강당
주제: 젊은이여 꿈을 가져라!
주최: 새전북신문  
문의: 063-230-5851(새전북신문 이형렬차장)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That Rainy Day'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5년 10월 1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