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 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

마당에 실제로 나무를 한 그루
심지 않으시겠어요?
나무는 아마 당신보다 더 오래 살 겁니다.
그 나무에 이름을 붙여도 좋습니다
"이 나무는 마사 스틸의 나무" 혹은
"이 나무는 알란 포인덱스터의 나무"라고.

혹은 그냥 당신의 나무로 지정하여
"이 나무는 내 나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무를 바라보며
동시에 조금씩 그러나 눈에 띄게
잎사귀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되거든
당신은 당신 자신도 조금씩 그러나 눈에 띄게
진보하고 있는지 물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 나무를
정성껏 가꾸십시오.

- M. 메리 마고의《그대가 성장하는 길》중에서 -

* 식목일입니다.
나무는 마당에, 들판에, 산에 심기도 하지만
마음에 심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나무와 함께 마음도, 꿈도 자라납니다.
그대의 마음 밭에 꿈과 행복의 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  
- 꽃마 새소식,  꽃장 4호 가게 -

'꽃마 열린장터'(꽃장)에 네번째 가게가 생겼습니다.
꽃장 4호 가게의 이름은 '자연으로 빚은 비누, 솝꼽'으로,
김경화, 이영호 부부가 화학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나무숯, 포도씨, 살구씨, 달맞이꽃 등 순 자연성분만으로
만들어낸 천연비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클릭하시면
여러 색상의 천연비누들과 함께 가게주인 부부의
인터뷰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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